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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안개 속일 때, 코스닥 레버리지 '월봉'을 봐야 하는 이유

분석과 예측이 무의미한 시장이지만..

 

코스피 일봉 차트

 

차트만 보면 이평선 역배열 데드크로스에 약 6,500선에 강한 저항(파란선)이 걸려 있는 상태로 

 

전형적인 고점 설거지 후 횡보 및 우하향하는 차트로 보입니다

 

문제는 삼하가 돈을 너무 잘 벌어서 국장의 밸류는 또 역사적인 저평가 지점이라는 것이고

 

즉 인베스트 관점에서는 올라갈 일만 남았고, 차트 관점에서는 횡보하거나 내려갈 일만 남았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수급 주체(세력)가 시장을 정말 맘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에 분석과 예측이 사실상 무의미한데..

 

다만 코스닥 차트를 살펴보면 국장의 향방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석과 예측이 무의미한 시장이지만..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월봉 차트 (2015년~)

 

코스닥은 코스피 시총의 10분의 1밖에 안 되는 작은 시장이기에 세력들의 옵션, 파생 놀이터인 동시에

 

시장의 심리와 방향성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코스닥 지수가 멀쩡히 있는데 왜 굳이 레버리지 차트를 가져와서 분석을 하세요? 묻는다면

 

주식시장이 통화량 증가율을 따라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에 

 

높은 변동성 + 음의 복리 효과로 인해 통화량 증가에 따른 시장 상승분을 보정할 수 있는

 

레버리지 차트가 시장의 심리를 파악하기에는 조금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현재 코스닥레버리지 차트를 통해 확인한 시장의 심리 상태는 근 11년 중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최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시에 현재 주가인 5000 부근은 중장기적으로 손익비가 상당히 좋은 구간임을 알 수 있고

 

여기서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시나리오보다는 

 

조만간 10년 박스권의 하단을 터치하고 박스권 상단인 15,000 부근까지 상승해줄 것이라고 예측하는 게 좀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나는 향후 국장이 장기적으로는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고

 

코스피의 차트와 밸류만 분석하면 정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짙은 안개와 같은 상황이지만

 

동생인 코스닥의 차트를 함께 분석하면 향후 시장 방향성 예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므로 절대절대(X10000) 팔랑귀하지는 말기를 바람.. 제발 그냥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댓글1
  • 지수 횡보할 땐 레버리지 손익비가 핵심이죠
    월봉 하단 지지선 확인이 수급의 열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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