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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장세에서 2~3개월 만기 기관 옵션을 추적하는 이유

창고에 박아뒀던

 

숏감마 장에서 활용하는 

 

거래 원칙등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개인 리마인드 + 더 좋은 방식에 대한 댓글 조언 받기 위함 목적)

 

 


 

원칙1.

 

천 깨졌으니 숏감마 상태라는 걸 늘 인지하기

 

시장의 가속도가 높아진 상태니까,

 

롱감마였던 8,9월처럼 생각하다가 지지선에서 jot 될 수 있으니,

 

코피200 천 이상에서 25포인트씩 분할 거래 했던 기준을

 

50포인트 정도로 확장해서 와리가리 할 예정입니다.

 

 

스크린샷 2026-10-13 062759.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이미지처럼, 현 시점 기준, 저항, 지지들이 될 라인들이 950 // 900 // 850

 

이런식으로 50pt로 넓어져 있음. 

 

라인 전까지는 조금씩 분할로 사고, 라인에서 좀 쎄게 사고~

 

 

 

원칙2.

 

지수 움직임 추적해서 

 

최대한 당일 오픈하고, 

 

당일 종료하는 식으로 거래 하되, 

 

한 종목 몰빵 지양하고

 

같은 지수 관련주라도 

 

계단식으로 구성해서 (오늘은 스퀘어, 내일은 하닉, 그다음날 삼전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분할매수, 매도 할 수 있게 구성 예정입니다.

 

 

예시로,

 

어제 월요일 기준 스퀘어에 신규진입해서 

 

계좌의 비중 2퍼 수준으로 종가베팅했는데,

 

오늘 갭하락 되었다고, 스퀘어에 또 물타기를 해서, 

 

현금 포지션을 늘리기보다 그냥 내비두고,

 

다른 지수 관련주로 신규 세팅하고,

 

(아직 포지션에 없는 하닉 또는 삼전 고민중)

 

 

바닥이나 어디서 저항이 나올지 잘 모를때, 개별 종목에 포지션 너무 키우다가

 

익사해서 죽을 수 있으니,

 

스퀘어 예시, 계좌 2퍼로 그냥 내비두지만,

 

 

예를 들어 제 3의 시나리오인 

 

패닉셀 등이 터져서 900이 깨질 수준일 때가 등장하면

 

그때 낮은 비중이나, 지수관련주라서

 

지수반등시 반드시 오를만한 종목을

 

마틴게일로 4퍼 더 넣어서

 

6퍼 만들고,

 

프로그램 수급, 선물 미결제약정 등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정도의 상황

 

(지난 7월 후반쯤 외인 수급변화)

 

정도 와서 베팅할만한 자리가 확실히 찾아 왔을때, 

 

1대1 비중 또는 마틴게일 한번 더 넣으면

 

개별종목 10~12퍼 포지션 

 

또는 18 ~ 20퍼 포지션 만들 수 있으니까,

 

하락장까지 염두해야 할때에는 

 

분할매수를 한 종목에 너무 키우지 말고,

 

종목을 좀 다양하게 가져가서 계단식 구성을 해놓는 편입니다.

 

그러면,

 

 

데드캣등의 반등이 왔을 때,

 

저항 라인쯤에서 신규 진입 주식은

 

익절하고, 이익금 + 확보된 현금 일부로,

 

다른 포지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들도 생기겠죠.

 

 

단점은 이는 섹터 분할매수하는건 아니고,

 

동일 섹터, 동일 지수 관련을 쌓거나 빼는 것이라서

 

하락하더라도 중간중간 생기는 데드캣 등을 

 

먹어가면서 거래를 하는 방식이라,

 

오히려 변동성이 낮은 주식을 하면 

 

데드캣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계속 현금 소진만 할 수 있으니,

 

변동성 높은 주식을 거래해야 해서

 

위험도는 높다고 보입니다.

 

 

해서 오늘은 코덱스200레버로 거래 예정이고,

 

단기 반등이 온다면, 데드캣 염두해서

 

코덱스200 곱버스도 소량 다시 재진입하면서 거래 예정

 

 

 

 

스크린샷 2026-10-13 063027.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원칙3.

 

맥점 체크를 위해, 다시 꺼내는 변동성 지수에 따른 분할매수 확률 시뮬레이터.

 

이거 지난 여름에 클로드로 만들어놨던 건데,

 

현재 v코스피 40정도라

 

하루의 코리아 변동성 지수와,

 

 오늘 매수할 금액 총량을 입력하면

 

 

스크린샷 2026-10-13 063115.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정규분포 곡선에 맞춰서

 

시그마별 변동률 및 당일, 도달 확률을 계산함.

 

 

숏감마 상태에서는

 

개인보다는, 기관 외인들이 세팅한 기계들이 어차피 가지고 노니까,

 

프로그램들이 당일 세팅한 맥점이 대략 어디일까 파악하기 위해 구성해놓은 시뮬레이터.

 

 

 

스크린샷 2026-10-13 063441.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오늘 매수할 금액 총량을 

 

각 시그마에 맞춰 

 

기하급수 분할매수 vs 4+2단계 분할매수로 계산도 가능.

 

 

예시는 오늘 1억을 투자할 생각이면

 

기하급수형은

 

 위처럼 천 -> 천이백 -> 천4백 이런식으로, 

 

분할매수 금액 가이드.

 

 

 

스크린샷 2026-10-13 063525.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헌데, 지금은 천 꺠져서 좀더 보수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거의 등장하지 않는 1.8~2.0 시그마 급 하락이 올때

 

(최근 브이코스피로는 계산시, 하루에 -4~-5퍼씩 장이 빠져버릴때) 

 

그때에만 비중 넣는 방식을 선호.

 

해서 4+2 단계 분할매수로 하루 베팅 금액 계산해놓기.

 

 

스크린샷 2026-10-13 063930.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원칙4.

 

단기 시장 냄새를 그나마 제일 잘맞는 그룹들의 데이터 체크. (글로벌 파생 체크)

 

 

롱감마 장에서는

 

월간 옵션 > 주간 옵션 > 데일리 옵션 순으로 피닝과 영향력이 높고

 

 

숏감마 장에서는

 

데일리 > 주간 > 월간 순이기에,

 

UFC 뛸 때에는 

 

미국장 옵션 트레이더들, 특히 하루만기 옵션 치는 애들 동향을 아주 중요시 여김.

 

마치 지진이 나면 쥐새끼들이나 갈매기들이 미리 도망치는것처럼,

 

진짜 시장이 위험하다 싶으면

 

글로벌 단타꾼들 데이터가 제일 빠르게 반응 오는 편.

 

UFC때에는

 

아침 체크 // 오후 체크 하루 2번 체크 하는데,

 

 

위 이미지는 어제밤 미장의 제로데이 상황.

 

슨피500 기준으로는 아직까지는 보합 및 7800에서

 

옵션 롱숏 베팅으로 막아주는 있고, 막 던지는 형태는 아님.

 

 

 

스크린샷 2026-10-13 064048.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국장 싱크는 슨피만 보면 안되고, 무

 

조건 마이크론이나 EWY, SMH, SOXX 등의 하루 옵션 상황을 어떻게

 

베팅했는지 체크해야 함. 



어제밤 MU (마이크론)은 위와 같음

 

흰선이 실제 가격

 

파란선 움직임이 어제 들어온 옵션 베팅 상황.

 

저항 지지 아직까지는 지키면서 옵션들이 들어옴.

 

즉, 하락률만 보면 마이너스라서

 

크아악! 할 수 있는데,

 

글로벌 단타꾼들의 옵션에 따른 

 

미시적인 움직임 

(미시 어흐~)

 

은 아직까지는...

 

다 던지는 패닉셀 상황까지는 아닌듯.

 

 

스크린샷 2026-10-13 064837.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밤에는 신규로 크게 들어온 옵션 데이터 체크.

 

일반적으로 국내 또는 X에서

 

맥스페인 지점, 풋콜 비율 등으로 롱일까 숏일까를 측정하는데,

 

장이 좋을때는 상관없지만,

 

장이 구릴때에는 

 

정확하게 같은 콜옵션이라도, 

 

만기 기한 / 콜 매수인지 (BTO) 콜 매도인지 (STO) / 미결제 약정 / 내재변동성

 

총 4가지 필수 체크 사항은 봐야함.

 

쭉 보니, 어제밤 기준, MU (마이크론) 신규 옵션 진입 큰게 있음.

 

스크린샷 2026-10-13 064851.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올해 12월 18일 만기인 대규모 불 콜 스프레드가 신규구축되어 있는데,

 

만기가 두달 정도 남아있음.

 

보통 옵션은 시간 가치도 생각해야 해서,

 

만기가 한달 안쪽으로 들어오면 가치가 확 줄어듬.

 

따라서, 두달 만기 옵션이라면

 

향후 한달안에 쇼부 볼 생각이 있는 경우가 많음.

 

해서, 위 옵션은 12월까지 버틴다! 라기 보다는

 

10월말~11월중순 사이의 반등 모멘텀을 노리는 세팅으로 보임.

 

단,

 

행사가 1150에서는 신규매수 7121계약을 했고,

 

행사가 1380에서는 신규매도 7014계약을 해서, 콜옵션 매수를 위한 자금 조달을

 

한것으로 보임 (옵션 매도를 통해 프리미엄 벌기)

 

하여,

 

단순히 모건이나 JPM등에서 찌라시에 가까운

 

싸니까 사라, 비싸니까 팔아라~ 등의 데이터를 보다가

 

무작정 사기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드러나는 

 

기관급 거대 옵션 추적이

 

UFC 상황일때는 도움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스크린샷 2026-10-13 065633.png 시부레 UFC 준비해야 하네~~

인텔에도 신규거래 옵션이 들어왔는데,

 

이는 28년 1월 21일 만기니까 초장기 옵션이죠?

 

해서, 이런 데이터는 단순히 콜이 늘었다고

 

당장의 롱베팅! 이러면 안되고,

 

UFC장에서는 2~3개월 이내 만기까지만

 

보는게 경험상 좋더라구요.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LeeJS
    지진이 나면 쥐나 갈매기가 먼저 도망치듯 글로벌 단타꾼들의 데일리 옵션을 체크해야 한다는 비유가 아주 직관적이네요. 
    
    UFC 장세에 걸맞게 철저히 통계와 데이터로 무장하신 매매 원칙이라 리스크 관리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룰루
    남들이 다 털리고 나가는 무덤 위에서 가장 큰 수익을 거두실 거라 응원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