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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코스피 30% 급등 '불장'서 상장사 66% 목표주가 상향···1위 현대차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지난 7일(현지시각)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 등을 하며 연속으로 공중제비를 넘는 모습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사진=보스턴다이나믹스 유튜브 갈무리) 코스피 지수가 올해 들어 1292.84 포인트 올라 30.67%가 급등하는 ‘불장’을 이어가며 국내 상장사 66%의 목표주가가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지난 9일 기준) 중 지난해 말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종목은 185개로 집계됐다. 이는 10곳 중 6곳이 넘는 비율이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달 2일 4,214.17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3일 5507.01로 연초대비 거의 1300 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런 초유의 강세장에서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지만 목표주가가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현대차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의 각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지난해 말 35만962원에서 2월 평균 65만4231원으로 86% 급등 조정됐다. 이는 업계와 투자자들의 눈길이 인공지능(AI)에서 피지컬 AI의 핵심인 휴머노이드로 옮겨간 영향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AI 로보틱스 전략을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기계적 완성도, 시뮬레이션 및 트레이닝 역량, 상용화 전략, 양산 전략 측면에서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에 비해 시가총액은 테슬라의 20분의 1에 불과해 과소평가된 상태"라고 풀이했다. 두 번째로 상향폭이 큰 종목 역시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다.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는 올해 들어 25만4583원에서 46만1천원으로 81% 올라 두 번째로 상향 조정폭이 컸다. 이 또한 로봇 관련 설비 투자 확대를 내다본 로봇 모멘텀 기대 영향이다. 3위는 미국에 특수합금 전문 자회사를 보유한 세아베스틸지주로 나타났다.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어 이 자회사가 혜택을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세아베스틸지주의 목표주가가 4만923원에서 7만1063원으로 74% 올랐다. 이들에 이어 효성티앤씨(64%), 쎄트렉아이(63%), ISC(62%), RFHIC(60%), SK하이닉스(56%) 등의 순으로 목표주가가 크게 올랐다. 이에 반해 올해 들어 평균 목표주가가 가장 많이 내려간 종목은 지난해 말 71만7천원에서 이달 62만833원으로 13.4% 하향 조정된 파마리서치다, 이는 의료기기 내수 성장세 둔화와 이에 따른 실적 회복 지연 영향이다.  목표주가가 두 번째로 많이 내려간 종목은 크래프톤이다. 목표주가는 '배틀그라운드(PUBG)'를 비롯한 게임 실적 부진 우려로 지난해 말 40만8421원에서 이달 35만4778원으로 13.1% 하향 조정됐다. 뒤이어 이차전지 관련주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가 각각 10.3%, 10.1% 하향돼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더 많은 기사를 뉴스프리존에서 직접 확인 하세요. 해당언론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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