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메인 배너

배너 6982cf38acb2604232d6650a
1 / 3

오늘의 증시

실시간2026.04.17
  • 코스피

  • 닫기
  • 코스닥

  • 열기
  • 코스피200

  • 열기

    일일지표

    2026.04.18

    금리

    • 한국 기준금리
    • 미국 기준금리

    환율

    • 미국USD
    • 일본JPY (1엔)
    • 유럽연합EUR
    • 중국CNY

    로그인하고 내 종목 확인하기

    로그인

    주요뉴스

    • '길막'이란 말 여기서 나왔다…블리자드도 홀린 30년뉴스

      '길막'이란 말 여기서 나왔다…블리자드도 홀린 30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나라'가 30주년을 맞았다. 온라인 게임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고 플로피 디스크와 CD에 담긴 패키지를 구매해 플레이하던 1996년 출발해 국내 최장수 온라인 MMORPG가 됐다. 이런 넥슨의 게임 운영 능력에 글로벌 게임사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1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바람의나라는 지난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아직 현역 게임인 것을 증명하듯 신규 직업 '흑화랑'을 출시했고 9차 승급 신규 지역인 '신라'를 추가했다. 최대 레벨은 949로 높였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화투 세트, 필름 카메라, 액막이 인형 등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바람의나라 출시 첫날 접속자는 단 한 명뿐이었다. 하지만 이후 PC방 문화가 자리 잡으며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월 정액제에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한 2005년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만명에 달했다. 2021년에는 누적 가입자 수 26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1년에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30년간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2005년 전면 무료화를 시작하자 사냥터에 몬스터보다 유저가 많아졌다. 이에 유저들은 채팅창에 사냥감인 다람쥐를 뿌리라고 외쳤다. '길막'이란 말도 바람의나라에서 나왔다. 서비스 초기에는 캐릭터를 뚫고 이동할 수가 없어서 이를 악용하는 비매너 행위가 종종 발생했다. 당시 검황 클래스는 상대 캐릭터를 바로 앞으로 당기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길막 유저가 나타났을 때 검황이 달려가 길을 뚫어주는 협동 문화도 생겼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수명 연장을 위한 IP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2024년 특유의 도트 그래픽 감성과 주모, 다람쥐 등 추억의 캐릭터를 살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해 유저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같은 해 넥슨재단은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 전승자 5인 및 현대공예가 5인과 협력해 넥슨 게임을 주제로 전통 공예품을 제작해 선보였다. 2023년에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태극당과 손잡고 게임과 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했다. 넥슨의 이런 게임 운영 능력에 글로벌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도 주목했다. 두 회사는 지난달 PC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넥슨은 오버워치를 한국 시장에 맞춰 라이브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에서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수준 높은 개발력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디아블로4' 출시 후 라이브 서비스 운영 미숙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넥슨의 운영 능력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또 넥슨이 'FC 온라인',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등 PC방 상위권 게임을 다수 보유해 영향력이 강한 만큼 블리자드 입장에선 배급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넥슨 입장에서는 블리자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게임사와의 협력을 늘려나갈 수 있게 됐다. 넥슨 관계자는 "바람의나라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기록을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가면서도 나아가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지 않고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려는 노력도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 11분 전
      • 4000억 써도 홍명보호에 등 돌린 팬들…2달 남은 월드컵 어쩌나

        머니투데이 | 11분 전
      • "기름값 무서워 지하철·버스로"…부산 대중교통 '하루 200만명'

        연합뉴스 | 11분 전
      • [주간증시전망] 다음 주 코스피 5700~6400⋯SK하닉 실적에 쏠린 시선

        이투데이 | 11분 전
      • 이래서 '3:2 초대형 트레이드' 터트렸구나! 또 존재감 증명, 심지어 '대타' 단 한 타석으로 충분했다

        머니투데이 | 21분 전
      • 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 종전담판 전망…이견 좁힐까

        연합뉴스 | 21분 전
      • 베네수엘라 '금융 빗장' 풀린다…IMF·세계은행과 관계 정상화

        연합뉴스 | 21분 전

    도미노 주식 트렌딩 TOP 10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