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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혜성 첫 시범경기서 '2타점 적시타' 폭발! '158.8㎞' 강속구 통타, 만루 기회 살렸다 '상쾌한 출발'

    LA 다저스의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27)이 올해 첫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터트리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김혜성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위치한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2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2사 만루 기회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달튼 러싱(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김혜성(2루수), 알렉스 프리랜드(유격수), 라이언 워드(1루수), 잭 에르하드(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선두타자 오타니가 3루수 방면 깊숙한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중전 안타 때 2루까지 갔다. 파헤스와 러싱이 연속 삼진을 당한 가운데, 에스피날이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여기서 김혜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우완 호세 소리아노.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김혜성은 2구째 원바운드 볼을 골라냈다. 3구부터 5구까지 3개의 공을 연속으로 커트한 김혜성. 6구와 7구째 볼을 골라내며 풀카운트가 됐다. 그리고 8구째. 소리아노의 98.7마일(약 158.8km/h)의 몸쪽 코스로 향한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유격수와 3루수 사이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터트렸다. 이 사이 오타니와 에르난데스까지 홈을 밟으며, 2타점 적시타로 연결됐다. 한편 2025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5시즌 7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2루타 6개, 3루타 1개, 17타점 19득점, 7볼넷 2삼진, 13도루(1 실패) 출루율 0.314, 장타율 0.385, OPS(출루율+장타율) 0.699의 성적을 거뒀다. 나아가 김혜성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4선승제)에 이어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까지 지난해 포스트시즌 전 경기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NLDS 4차전에서 연장 11회 대주자로 교체 출장, 결승 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결국 마침내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을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누렸다. 다만 아직 김혜성은 다저스의 확실한 주전이 아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단 2경기 출장에 그쳤을 뿐이었다. 이미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지만, 이번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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