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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목할만한 옵션 중에, SMH (반도체 관련 옵션) 현황.
첫번째 베어풋 스프레드 청산, 이익 실현
16일 만기 (오늘, 금요일) 이였던 SMH이고
주가가 간밤에 장초에는 540까지 밀렸다가 현재 560까지 회복한 상태인데,
605이하 일때 재미보는 풋옵션 청산했고, (거하게 먹었을듯?)
575이하 내려가면 손해보는 풋매도는 되사서 청산함.
590풋옵션 역시 이번주 급락으로 크게 수익난 포지션 정리.
두번째, 10/23일 단기 포지션 새로운 움직임
475 가격이라, 현재 가격에서 반도체 ETF -15퍼 차이나는 (응? 이 가격 오면
한국 멸망하는데???) 계약인데, 스트라이크 가격만 보면 개빡칠 수 있으나
계약수도 작고, 특히 워낙 외가격이다보니,
시장에 영향주는 델타 변화가 겨우 -42K (단위가 M이 아님. 다른 옵션들은 M단위)
라서, 590풋으로 팔아서 재미봤으니, 약간 로또성, 꼬리 위험에 대비한 헷지 구조.
메인은
560 풋인데, 딱 간밤에 반등한 가격에 타겟됨.
일주일 만기에 대해 새로운 하락 베팅 / 헷지 핵심 옵션으로
미결제 급증, 아직까지는 시장 참가자들이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계하는 신호이고,
옵션 싸움이 일어날수 있을만한 라인
SMH 어제꺼 데이터 종합판단
강세요인: 내일 만기 (내일은 미장 월간 옵션 만기날) 풋 옵션 수익 실현해서,
시장의 하락 압박은 좀 풀어진 상태
약세 요인: 완전한 콜 사인은 아닌, 여전히 일주일 기한의 단기 풋옵션 헷지들이
신규 진입되고 있음. 허나, 가격대를 유심히 보면 475 타겟 가격 같은 초대형 돔보다는
560풋 신규 대량 매수가 눈여겨 볼 만한 듯
일주일 내내 글로벌 AI 주식들 조낸 팔아먹었다고 함.
이 분량은 25년에 쌓아둔 AI 주식들을 모두 청산한 수준이라 하니,
존나게 벌어갔을 듯.
이 수급 데이터는 양방향 해석이 될거 같은데
AI 피크아웃을 더 신봉한다면, 헤지펀드가 버린 섹터로 비춰질거고
AI 버블이 아직 진행중이라면, 포지션이 가벼워지고, 이익실현해서 돈 많아진 쩐주들이
새롭게 포지션 진입하면 다시 랠리 가능성이라는 뜻?
어제 터진 글로벌 AI 관련 주식 매도세는
1년만에 두번째로 큰 정도 (1등은 다들 아시는, 7월말, 서킷 2차까지 몰아붙이던 시기)
정규 분포의 Z값으로 따지면 -2.8 수준이니 엄청난 기세로 팔았음.
역시 양방향 해석이 된다 보이고
긍정적 해석은 이제 끝이 다왔다~ 거의 7월말 수준 근접하게 팔아묵었으니 이고,
부정적 해석은 아직 두번째로 큰 수준이니, 지난번보다 더 팔수도??? 응???
글로벌 큰손들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장외거래 시장에서 (다크풀거래)에서 공매도 치는 데이터를 통해
현재 시장의 투매 심리를 체크할 수 있는 녀석.
간단하게 말해서,
저 파란선이 작을수록, 뒷거래 공매도가 줄어가고 있는거고,
1번 표시한 시기 (지난 7월) 처럼 공매도가 아주 많이 줄었다가
다시 공매도가 커지는 타임이, 시장 반전이 되는 아이디어의 지수.
dix가 아직 지금은 1번 수준까지는 아니고 내려가고 있는 상황 및
반전은 아니라서, 긴가민가하나, 긍정적 해석은 곧 1번 수준으로 최저점 근방 왔다고 볼 수 있음.
개인 거래는 현금은 15~20퍼쯤 남기고 전부 롱 상태인데,
코스피200 (현물가 기준)
1000부터 50 단위로 롱 세팅등을 계속 하면서 따라붙고 있네유 ㄷㄷ
1000
950
920~30
900
850
선물옵션 좀 의미있는 싸움이 있었던 각 거래 위치마다
종목 세팅해놓은 상태입니다.
손절은
윗 라인 세팅한 종목에서 200포인트 이상 벌어질 경우,
반등시 제일 약할만한 섹터, 종목을 깨서 아래 라인을 만들면서
계단식으로 짜 놓았고, 조정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지는 모르니까, 신용은 거의 안 쓰고
현금 1배주 위주에 일부 레버리지 (지수 레버) 로 세팅중.
선물이나 옵션과 다르게
장기로는 롱방향을 믿는다면
주식 현물은 물려도 버틸 수가 있으니
전 아직까지는 AI 피크아웃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계속 저점마다 따라붙고 있습니다.
어제 850 싸움에서는
하.. 어제 진짜 겁나 치열했음...
전체 ETF 중에 장중 상승시 누가 그나마 제일 힘이 좋은지를 봐서,
이차전지 레버리지하고, 화장품쪽, 소부장 중에 사고 싶었는데
아주 많이 떨어진 녀석 요렇게 3마리에
돈을 넣어놨는데,
우선 지금 넥장에서는 전부 양전이네요. 다행~~
현물가 기준 890~920쯤인데,
지금 선물가로 890쯤까지 뛰어올랐으니,
맘 편하게, 850에서 잡은 종목들은 반절 익절했고,
아직도 조정이 끝나지 않아서 장초에만 올랐다가 다시 흐르기 시작하면,
850잡았던 종목들 다시 세팅하거나,
오늘 오전 기준으로 불반등한 종목들이 몇몇 보이니 이런 녀석들
신규 진입할까 합니다.
(가온전선 고려중)
흐르지 않고, 다시 오를 듯 하거나
외인 수급들이 현선물 둘다 나쁘지 않으면
챙긴 현금 일부는
코피200 1000에서 잡았던 종목들은 마이너스가 심한 상태이니,
적당량 물탈 예정이고 (삼성전기 위주로 잡았었음)
920쯤으로 장이 올라주면
이제 900라인에서 주력으로 잡았던 종목은 삼성전자니까
삼전 반절 익절내면서 챙긴 현금으로 역시
천 이상에 잡았던 종목 가운데
확실한 반등이 나온 종목이나 섹터에
일부 물타서 평단 낮출 시나리오를 세워 놨습니다.
아무튼,
찐반등 나오는게 가장 땡큐고
데드캣이라서 다시 하락하게 되면
재세팅 할 수 있는 자금 확보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네요.
이렇게 해보니,
장점은, 손절 칠 때 전체를 손절 하는게 아니라
윗라인 일부를 잘라서 다시 세팅하니, 손절 금액이 아주 크진 않아서,
심리적으로 좀 편하게 자르고 있고,
한종목 만 계속 분할매수하면
데드캣 와도 양전이 안되면 탈출을 못해서
어어어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는데,
라인마다 종목을 다르게 세팅해서
바닥에 가까운 세팅을 일부분 할 수 있게 되는 점과,
전체 시드 손절후, 다시 재세팅을 하기 전에
급격한 반등이 와 버릴때 놓칠 수 있는 숏스퀴즈
못먹는 것을 방지해서, 찐 반등때 따라오는 폭룡적 상승은 어떻게든
참여하는게 장점인 듯 합니다.
단점은, 이게 어디까지 빠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떨어지는 칼날을 그대로 받아내는 거라,
각 주요 포인트 라인에서 개별 종목을
얼마나 비중 조절을 잘해서 사놔야 하니,
가진 현금과, 현재 사는 종목의 비중,
그리고 만약 물탈때
물타서 커지는 비중이 어느정도
되느냐까지도 생각하면서
사야하니, 장 집중 및 시황에 몰입해야 해서
피로도는 상당히 높네요.
솔직히 맘 편한거는
일정 손절라인 이하가 뜨면
그냥 계좌 비우고
쭉 보다가
과매도 구간, 본인이 생각한 주요 타점이 왔을때
휘두르는게
어찌보면 편할것 같습니다.
(심장의 고동소리는 훨씬 크겠지만...)
그리고
절대 이렇게 하면 안되는 시기는
만약, 시즌이 종료되는 피크아웃때 이렇게 플레이하면
시드 80~90퍼를 그대로 걸어놓는거라 jot 될 수 있겠죠.
즉, 단기 급락, 조정이라 판단 될때는 유용하고,
오히려 변동성이 높아질때는 괜찮으나 (데드캣의 높이도 커지니)
장기 조정 및 천천히 흐르는 시장에서는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요번 탐에 쭉 해보고,
좀 더 잘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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