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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국장 정리…삼성·SK는 AI 투자, 2차전지·원전은 제대로 맞았네요

11월 3일 국장 정리…삼성·SK는 AI 투자, 2차전지·원전은 제대로 맞았네요오늘 나온 뉴스들 쭉 보니까 확실히 종목별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ㅋㅋ

AI 반도체 쪽은 대규모 투자와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데, 2차전지랑 원전주는 주가가 꽤 심하게 밀렸습니다.

오늘 다뤘던 종목들 핵심만 정리해 봤습니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 반도체 투자 확대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2공장에서 AMD·엔비디아 관련 HBM 베이스다이 물량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나노 공정 적용에 2030년 양산 목표라 당장 실적보다는 장기적인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 기대감이 크겠네요. 다만 삼성 측 공식 확인은 없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100조원 규모 생산시설 투자에 맞춰 공업용수 공급망까지 확충한다고 합니다. 신규 공장 가동 준비가 하나씩 진행되는 모습이죠.

2. 삼성전기·SK스퀘어 — AI 반도체 수혜주 경쟁

삼성전기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4위에 올라섰습니다.

AI 서버용 기판과 MLCC 기대감에 연초 대비 주가가 300% 넘게 뛰었는데, 이제는 높아진 기대치를 계속 실적으로 증명해야겠죠.

SK스퀘어는 NAV가 212조원으로 출범 당시보다 8배 넘게 커졌습니다.

근데 대부분 하이닉스 지분 가치 덕분이라ㅋㅋ 앞으로 자체적인 대형 투자 성과도 필요해 보입니다.

3. 삼성SDI·LG엔솔 — 실적 좋아도 주가는 약세

삼성SDI는 3분기 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는데도 오늘 **48만8,500원(-9.20%)**에 마감했습니다.

LG엔솔 역시 ESS 사업 성장에도 주가가 약세였고요.

결국 실적 회복만큼이나 향후 성장 지속성과 수급이 중요해진 분위기네요.

4. 두산에너빌리티·한화오션 — 같은 중공업, 다른 분위기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와 수주 지연 우려로 **5만2,200원(-6.28%)**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한화오션은 3600톤급 최신 잠수함 서희함을 진수했습니다.

국산 장비 70종을 적용하면서 K잠수함 수출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실제 해외 수주로 이어지는지는 지켜봐야겠네요.

5. 네이버·현대차·LG전자 — 미래 사업 기반 다지기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조3412억원 투자금액과 지분율 4.13%**가 확정됐습니다. 6일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가 3대 주주가 되는 구조입니다.

현대차는 대형 정비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를 2029년까지 30곳으로 확대하고, LG전자는 스마트TV에서 조선왕실 미디어아트 21점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두 회사 모두 당장 주가를 움직일 대형 재료라기보다는 고객 서비스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쪽에 가깝겠습니다.


오늘 시장을 보면 AI 반도체 관련 기대감은 여전히 강하지만, 그렇다고 관련주가 무조건 오르는 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빠지고, 수주 기대감이 있어도 일정이 밀리면 크게 맞는 분위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뉴스 제목만 보고 따라가기보다 실제 계약 여부와 실적 반영 시점을 구분하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여러분은 오늘 나온 종목 중 어디가 제일 눈에 들어오셨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고 추천·스크랩도 부탁드립니다ㅎㅎ

다들 성투하세요!

댓글2
  • 동그라미7
    11월 3일 장세의 핵심 이슈와 수급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정리해 주신 시황을 바탕으로 펀더멘털이 확실한 반도체·B2B 모멘텀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 바다사랑태양
    반도체와 battery, 원전 관련주들의 엇갈린 장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짚어주셔서 좋습니다.
    뉴스에 즉각 흔들리기보다 실제 수주 금액과 이익 회시점을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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