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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4% 급락 출발…메타·AMD·인텔까지 줄줄이 하락, AI 투자 불안 다시 커지네요

NYSE. AFP 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오늘 3% 넘게 급락했는데 미국 증시까지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10월 22일 뉴욕증시는 AI 투자 부담과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하락 출발했습니다.

특히 메타와 반도체 관련주들의 낙폭이 상당히 큽니다.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지수 오전 9시 38분(현지시간) 등락률
다우지수 52,679.73 -0.33%
S&P500 7,696.38 -0.78%
나스닥 26,329.23 -1.4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가장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2. AI 관련주 하락이 심상치 않네요

주요 종목들의 장 초반 등락률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목 등락률
메타 -6.58%
인텔 -5.49%
AMD -5.17%
마이크론 -2.43%
테슬라 -1.36%

메타는 AI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의결권 없는 C종 보통주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AI 사업에 필요한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테슬라 역시 연간 설비투자 전망을 낮추면서 AI·로봇 사업의 추진 속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결국 AI 산업의 성장성보다 막대한 투자비를 언제 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3. 국제유가 상승까지 부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도 커졌습니다.

유가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주에는 좋지 않은 환경이죠.

여기에 비트코인 관련주인 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도 각각 4.31%, 3.39% 하락했습니다.

위험자산 전반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4.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영향 있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미국 반도체주들의 동반 하락입니다.

인텔과 AMD가 5% 넘게 밀리고 마이크론까지 약세를 보인 만큼 국내 반도체주에도 단기적인 투자심리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기술주가 하락했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까지 곧바로 나빠지는 건 아닙니다.

HBM 수요와 실제 고객사 주문, 메모리 가격 흐름은 별도로 확인해야겠죠.

결론 : AI 기대감보다 수익성 검증이 중요해진 시장

그동안 AI 관련 기업들은 미래 성장 기대감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제는 투자금 회수와 현금흐름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국내 증시도 오늘 코스피 -3.52%, 코스닥 -3.62%로 마감한 상황이라 미국 기술주 약세가 이어지는지 주의 깊게 봐야겠습니다.

다만 현재 수치는 뉴욕증시 장 초반 기준이며, 최종 마감 결과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스닥 하락 어떻게 보시나요?

AI 관련주들의 일시적인 조정일까요? 아니면 시장이 AI 투자 과열을 본격적으로 경계하기 시작한 걸까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고 도움 되셨다면 추천이랑 스크랩도 부탁드립니다ㅎㅎ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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