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 공포로 물든 장(하이닉스+솔리다임)

코스피 5,552.74 -3.73%
코스닥 781.97 -3.33%
삼성전자 211,500원 -2.98%
SK하이닉스 1,223,000원 -4.23%
원달러 환율 1,328.1원 -2.2원

 

어젯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1%, 마이크론 +2.97%
아침에 남긴 질문은 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을 따라갈까였음 하지만 답은 반대 방향

 

가장 크게 흔들린 건 10시 15분 무렵
하이닉스는 장중 1,183,000원, -7.36%까지 밀림.  
코스피도 같은 무렵 5,493.24까지 내려가 오늘의 바닥

SK스퀘어와 SK도 같은 무렵 저점. 종가는 SK스퀘어 -5.00%, SK -6.45%

이유로 꼽힌 건 솔리다임

솔리다임은 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로, 컴퓨터와 서버의 저장장치를 만드는 회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을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이 함께 하고 있다고 답함

다만 국내 공시 대상인지는 금융위원회의 공식 해석(유권해석)을 기다리는 단계
걱정의 핵심은 솔리다임이 따로 상장하면 하이닉스 주주 몫이 줄 수 있다는 것

자사주 매입이 이르면 21일 끝날 수 있다는 관측도 부담으로 꼽음


코스피 전체로는 외국인 -5,348억원, 기관 -9,976억원, 개인 +8,978억원
그런데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877억원 사고 하이닉스를 3,938억원 팔았음

하이닉스 매도 상위 창구에는 HSBC증권과 JP모간, 삼성전자 매수 상위에는 모건스탠리, 반도체를 버린 게 아니라 하이닉스를 골라 판 날

 

-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들이 지난 15일까지 5거래일 동안 기술주 비중을 2016년 집계 이후 가장 빠르게 줄였다고 밝힘

- 신한투자증권 집계로 올해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의 89.3%가 반도체

 

<불안한 분들께>
- 신한투자증권 분석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하이닉스 주가는 31.4% 빠졌지만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은 3.3% 올랐음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보다 빠르게 늘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매수 의견을 냄

 

- 오늘 주가를 흔든 건 실적보다 지배구조와 수급 쪽

 

- 환율은 반대로 내려감, 1,328.1원으로 종가 기준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음. 서울경제는 반도체 수출 대금이 달러로 계속 팔린 영향으로 봄

댓글3
  • 파일럿최
    이제꽃길은끝났나봅니다
  • 프로필 이미지
    긍정
    해외시장도 잘 파악해야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주식여왕
    하이닉스 스퀘어까지 환장합니다ㅜㅠ

자유게시판 인기글

자유게시판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