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8월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rcv.YNA.20260827.PYH2026082703070001300_P1.jpg)
국내 증시가 겨우 반등했는데 이번에는 기준금리가 변수로 떠오르네요.
오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11월에 다시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물가와 국제유가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라 당분간 긴축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1.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금리 경로
| 구분 | 기준금리 전망 |
|---|---|
| 10월 22일 금통위 | 동결 예상 |
| 11월 금통위 | 3.25% 인상 전망 |
| 모건스탠리 최종금리 전망 | 2027년 1분기 3.50% |
| 한국씨티은행 전망 | 11월·내년 2월 각각 0.25%p 인상 |
한국은행은 이미 7월과 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이번 10월에는 잠시 쉬어가면서 기존 인상 효과를 확인하고, 11월에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죠.
다만 아직 결정된 건 아니고 금융기관들의 전망입니다.
2. 금리를 더 올리려는 이유는?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물가입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내려왔지만 한국은행은 10월에도 3% 안팎의 높은 물가 상승률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 불안으로 국제유가까지 급등했습니다.
-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 2.9%
-
9월 근원물가 상승률 : 2.8%
-
9월 두바이유 평균 가격 : 배럴당 113.7달러
-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 3.3%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제성장률 전망이 높아진 점도 한국은행이 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는 배경으로 꼽힙니다.
경기가 버텨준다면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을 이어갈 여지가 있다는 얘기죠.
3.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기준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고,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크게 반영된 성장주나 차입 부담이 높은 기업은 금리 변화에 민감할 수 있겠죠.
반면 은행주는 금리 상승이 순이자마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지만, 대출 수요 둔화와 부실 위험도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금리 인상 전망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 실제 발표 이후 시장 반응은 예상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결론 : 22일 동결보다 11월 인상 신호가 중요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느냐보다 신현송 총재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는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면 국내 증시에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7~28일 미국 FOMC까지 예정돼 있어 당분간 금리 관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저라면 22일 금통위 총재 발언과 인상 소수 의견 여부, 미국 FOMC 결과를 중심으로 확인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은행이 11월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거라고 보시나요?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결정일까요? 아니면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큰 만큼 금리 인상은 부담스럽다고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고 글 도움 되셨다면 추천이랑 스크랩도 부탁드립니다ㅎㅎ
다들 성투하세요!
자유게시판 인기글
- 01댓글어제는 코스피 코스닥 둘 다 1% 넘게 오르고 상승 종목도 많아서 오랜만에 분위기 좋았네요 ㅋㅋ 특히 2차전지랑 ESS 쪽 반등이 눈에 띄는 듯요. 이번 주는 금통위에 주요 기업 실적 발표까지 있어서 변동성도 꽤 클 것 같네요 ㄷㄷ 일정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72026.10.20
- 02댓글코어위브 보면 AI 시장이 잘나간다고 관련 기업들이 전부 안전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매출은 빠르게 늘어도 GPU 확보하려고 빚을 계속 늘리는 구조면 금리나 자금조달 환경 바뀔 때 타격이 클 듯요. 결국 중요한 건 매출 성장보다 현금흐름인데.. AI 투자 열풍이 식어도 버틸 수 있는지가 진짜 관건이겠네요 ㅋㅋ62026.10.20
- 03댓글2차전지 주주들 진짜 오랜만에 웃을 만한 소식이네요 ㅋㅋ 전기차 캐즘 때문에 계속 고생했는데 ESS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긴 건 반갑죠. 다만 중국 업체들이 빠진다고 그 물량을 전부 국내 기업이 가져오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이번엔 단순 기대감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수주랑 실적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73026.10.20
- 01댓글유럽/프랑스 쪽 리스크 점검부터 시작해서 막판에 주·지방 데이터센터 선거 지도를 체크해야 한다는 최종 팁이 이 글의 진짜 핵심이네요. 시야를 넓혀주는 훌륭한 인사이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8034026.10.13
- 02
주간 시황 체크 📈[10]
댓글최근 4주간 IB들이 빅테크와 반도체를 대놓고 모았다는 수급 베이스부터 시작해서, 섹터 상방을 위해 이미 아웃퍼폼한 쪽보다 아마존·구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진단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금요일 아마존 진입하신 타이밍 아주 좋아 보이네요.1583026.10.12 - 03댓글태양광과 ESS ETF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는 전략은 꽤나 현명한 시도라고 생각해요. 900선이 깨졌을 때 커버드콜을 활용한 대응까지 꼼꼼히 짜두셨으니 큰 흔들림 없이 버티길 바래요!!!1284026.10.18
- 01댓글35조 자사주 종료 우려와 24일 미중 정상회담이 겹쳐서 시장 셈법이 복잡한 시점이네요. 수급 공백 변수 잘 대비하시면서 연휴 앞두고 기대 이상의 큰 수익 거두시길 바래요!!!3934126.09.21
- 02댓글유럽/프랑스 쪽 리스크 점검부터 시작해서 막판에 주·지방 데이터센터 선거 지도를 체크해야 한다는 최종 팁이 이 글의 진짜 핵심이네요. 시야를 넓혀주는 훌륭한 인사이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8034026.10.13
- 03
주간 시황 체크 📈[10]
댓글최근 4주간 IB들이 빅테크와 반도체를 대놓고 모았다는 수급 베이스부터 시작해서, 섹터 상방을 위해 이미 아웃퍼폼한 쪽보다 아마존·구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진단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금요일 아마존 진입하신 타이밍 아주 좋아 보이네요.1583026.10.12
- 0461026.10.20
- 05
배터리 3사의 엇갈린 3분기 성적표, 승자는 누구?[3]
52026.10.20 - 06
KBI동양철관, 스페이스X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다![3]
72026.10.20 - 07
한국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터지는데 왜 못 지을까? [3]
62026.10.20 - 0872026.10.20
- 09
외인 선물 장난질에 기관 차익 매도 폭격맞은 오늘 장 요약[3]
61026.10.20
- 10
나스닥 1.11% 반등에 반도체주도 살아났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늘 기대해도 될까?[3]
61026.10.20
- 04
기관은 안 샀다? 데이터로 증명된 '펀드 없는 주가 상승'의 전말[7]
1592026.10.18
- 05
📢 케빈 워시 인터뷰 관련 정리 (10월 16일)[6]
380026.10.17 - 06
👉 CNBC 라이브에서 한국 금융당국 비판(뼈때림)[6]
540026.10.16 - 07733026.10.14

- 08
UFC 장세에서 2~3개월 만기 기관 옵션을 추적하는 이유[3]
1262026.10.17
- 09
Natixis CPI 전망: 헤드라인 반등에도 코어가 정상화되는 이유[3]
92026.10.16
- 10
900을 깨느냐 지키느냐, 남겨둔 마지막 총알 한 발[5]
90026.10.19
- 04
코스피 7000 재도전…젠슨 황 "내년 칩 2배" 발언에 반도체 훈풍, 추석 3거래일 수급 공백은 변수[10]
743026.09.21
- 05212026.09.21
- 06
강력한 오픈소스 모델, AI 경쟁 구도 뒤흔들 전망[8]
82026.10.05 - 07532026.09.20
- 081284026.10.18

- 09
✔ 숨고르기[4]
3624226.09.29 - 10
9월 고용 침체로 인한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기대감 완화[7]
17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