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CXMT 상장과 2028년 공급과잉 전망

CXMT 상장과 2028년 공급과잉 전망

HBM의 기술력은 3~5년 격차가 있지만 D램시장은 무섭게 쫓아오며 2028년 공급과잉이 될 전망입니다.

  • CXMT의 대규모 상장과 실적 급증
    • 2026년 7월 중국 상하이 커촹반에 상장한 창신메모리(CXMT)는 첫날 주가 폭등으로 시가총액 700조 원을 돌파하며 중국 A주 1위에 등극함.
    • AI용 메모리 수요 폭발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집중으로 범용 DRAM 공급이 부족해진 틈을 타,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급증하는 등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 중임.
  • 자금 조달 및 투자 방향
    • IPO를 통해 약 12조~14조 원을 조달하여 대규모 신규 팹 건설보다는 기존 생산라인 공정 전환, 수율 최적화, 서버용 DDR5·LPDDR5X 및 DDR6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 시장점유율 및 글로벌 위협
    • CXMT의 글로벌 D램 시장점유율은 2025년 2분기 4%에서 2026년 초 8% 수준으로 급상승했으며, 2028년 말에는 웨이퍼 생산능력 기준으로 17~18%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이는 향후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범용 메모리 입지를 크게 위협하며, 2028년 공급과잉 우려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댓글3
  • 바다사랑태양
    중국 창신메모리의 무서운 추격이 2028년 공급과잉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큰 경각심이 드네요. HBM 기술 격차만 믿고 있을 게 아니라 범용 D램 시장 방어 전략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이런 위협 속에서도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이익을 잘 방어해내길 진심으로 바래요!!!
  • 동그라미7
    CXMT 상장과 2028년 공급과잉 전망은 메모리 시장에 큰 파장을 줄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업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겠군요.
  • 프로필 이미지
    주식분석가
    중국 반도체 추격 속도가 진짜 무섭긴 하네요 ㄷㄷ HBM은 아직 기술 격차가 있다지만 범용 D램은 결국 가격 경쟁으로 갈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HBM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이 범용 시장을 가져가면 장기적으로 부담이 크겠죠. 다만 2028년 공급과잉은 아직 전망인 만큼 실제 증설 속도랑 수요를 같이 봐야 할 듯요 ㅎㅎ

자유게시판 인기글

자유게시판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