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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xis CPI 전망: 헤드라인 반등에도 코어가 정상화되는 이유

10월 첫 번째 단추 NFP (비농업취업자)

 

10월 두 번째 단추 미국채 수요

 

에 이어,

 

 

이번주는

 

세 번째 단추, CPI 관련한 발표가 기다리고 있네요.

 

 

거두절미하고,

 

관련한 리서치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공유 및 정리겸 올려봅니다.

 


 

스크린샷 2026-10-12 075214.png 10월 세번째 단추, CPI 관련 내용들


Natixis에서 10월 9일에 나왔던 

 

미국 이번 CPI에 대한 프리뷰 자료입니다.

 

 

핵심 결론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및 식료품으로 인해 높아질 수 있으나,

 

기조적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안정되고 있다는 긍정론" 

 

을 담고 있는 자료입니다.

 

 

단,  급격한 연준의 방향성이 확 바뀌기 보다는

 

인플레이션 방향은 개선되고 있으나,

 

 

목표치인 2% 복귀 속도는 느리니,

 

연준은 10월 금리 인상은 건너 뛰고, 

 

12월 또는 내년 1월 한 차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보고서가 예측하는 대로 CPI가 등장시,

 

단기적으로는 시장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게 거대한 레짐 변화까지는 아니고

 

 

위와 같은 논리는 

 

10월의 첫 단추, NFP 발표시에도 어느정도 나왔던 이야기이니,

 

10월에 이제 연계되는 기업들 실적발표로 턴이 넘어가는 정도로 보입니다.

 

(저는 약상승? 단기상승 재료 정도? 로 해석됩니다)

 

 

구체적 예상 수치는

 

 

스크린샷 2026-10-12 083041.png 10월 세번째 단추, CPI 관련 내용들

 

위와 같고,

 

왼쪽의 헤드라인 데이터와

 

오른쪽 근원 데이터 사이의 괴리가 눈에 띄네요.

 

 

 

스크린샷 2026-10-12 075225.png 10월 세번째 단추, CPI 관련 내용들
자료 2페이지는

 

8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 되었던 이유가

 

 

교육 및 통신 서비스 가격이 이례적으로 높은 상승 기여도를 보였었는데,

 

이러한 항목들은 지속되기보다는

 

 

반복 가능성이 낮은 일부 항목에 속하기 때문에,

 

9월에 상승분 일부를 되돌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근원 (코어) CPI는 점진적으로 

 

정상화 되는 물가 경로를 보여 줄 것이라는 근거로 내세웁니다.

 

이 결론의 반론은,

 

통신, 교육 서비스의 정상화는 예측될 수 있으나

 

 

기타 의료 항공료, 숙박, 보험 등 타 서비스 가격이 크게 오른다면

 

낙관론의 반론을 될 수 있는것 같네요.

 

 

 

스크린샷 2026-10-12 075234.png 10월 세번째 단추, CPI 관련 내용들

이번 보고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3페이지입니다.

 

인플레이션 확산도 (breadth)에 대한 내용인데,

 

각 지역 연방 준비은행이 집계하는 다양한 물가 지표를 보면,

 

인플레이션 추세는 개선되고 있으나,

 

연준 목표까지는 충분히 낮아지고 있지 않다는 내용이고,

 

 

이러한 확산도가 2022년보다는 낮아졌지만, 

 

(이는 22년과 같은 계단식 하락장과는 거리를 둔 의견인듯)

 

역사적 평균보다는 여전히 높다는 내용입니다.

 

 

차트는 구체적으로

 

 

근원 PCE 상승률 (검정선) 내부에

 

경기민감 (시클리컬), 회색막대

 

경기비민감 (A시클리컬), 보라색막대

 

 

로 나눠서 

 

기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3년 이후로 점점

 

경기비민감 기여도가 커져가고 있네요.

 

 

 

스크린샷 2026-10-12 075238.png 10월 세번째 단추, CPI 관련 내용들
마지막 페이지는, Natixis에서 향후 물가 하락을 예상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한 정리입니다.

 

원문 번역을 조금 적어보면

 

 

"8월의 실망스러운 CPI에도 불구하고 향후 물가 둔화 전망에 여전히 낙관적"

 

 

" 인플레이션 다시 가속되는 증거가 거의 없으며, 몇 분기 동안 물가 상승률 점진적 낮아질 거라 봄"

 

 

" 첫째 이유, 캐나다 관세 관련 긴장 존재하나, 전반적 관세의 소비자 가격 전가 과정은 상당부분 지나갔다고 봄"

 

 

" 둘째 이유, 가구 형성 속도 및 이민 둔화로 인해 주거비 상승 압력도 완화되고 있음"

 

 

" 셋째 이유,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가격은 임금 상승률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생산성 추세 고려시, 최근 임금 상승 속도가 연준의 물가목표와 양립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함"

 

 

이네요.

 


 

타 리서쳐들에서 등장하는 CPI에 따른

 

확률 시나리오 자료를 구하고 싶었으나, 아직 구하진 못했고,

 

 

UBS 등에서 등장한 자료도 위와 위사한 기조였습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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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분석가
    헤드라인 물가가 튀어도 근원 CPI가 안정되면 시장은 그나마 안도할 수 있겠네요 ㅋㅋ 근데 에너지 가격이 계속 오르면 결국 다른 서비스 물가까지 번질 수 있어서 마냥 낙관하긴 어려울 듯.. CPI 잘 나와도 금리 방향이 바로 바뀌는 건 아니니 단기 반등 재료 정도로 보는 게 맞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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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헤드라인과 코어의 괴리를 짚어주신 부분이 핵심이네요. 차트 상으로 경기 비민감 항목의 기여도가 커진 점을 보면 2% 복귀 속도가 다소 느릴 순 있겠지만, 작성자님 말씀대로 단기 상승 재료나 실적 장세로의 무난한 바톤 터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 룰루
    예측이 엇나간 시점이야말로 파생 트레이더에게는 가장 정교한 나침반이 됩니다. 
    
    앞서 세우신 '하이닉스 110만 원 앵커 포인트'와 'V코스피 연동 4+2단계 시뮬레이터 기하급수 배팅'을 가동하여, 기관들의 기계적 투매가 만드는 1.8~2.0 시그마 극단 영역에서 진짜 패닉셀 물량을 받아낼 준비를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백데이터 분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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