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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롤리의 0.18% 낙관론과 헤지펀드 동조화가 만든 '변동성 증폭 구조'

image.png 자료 몇개 이것저것
하우스별 cpi 예측

 

페롤리는 생각보다 많이 낮게 보네요

 

지난달 cpi도 jpm gs가 좀 낮게보고 bofa가 강경하게 봤던 거 같은데

 

image.png 자료 몇개 이것저것
페롤리의 뷰를 좀 더 상세하게 까보면

 

헤드라인 mom 0.55 근원(core) 0.18

그래서 10월 인상 x 12월로 시선 옮겨감

 

ppi는 헤드라인 mom 0.5 근원 0.3

 

식품쪽이 좀 가속할 걸로 보고있고

 

근원이랑 소매판매쪽이 내려오면 주식엔 전술적 강세라고 보는듯 하네요

 

다만 jp모건도 대형은행주 포함 중소형주 강세 논리를 잡고있어서 반도체 잡으신 분들한테 호재인지는 모르겠음

 

image.png 자료 몇개 이것저것
jp모건 리서치 자료 기반으로 재구성한건데

 

지난주에 아시아 제외 반도체를 덜어냈고 (9월에 산 것 중 일부 덜어냈다고 되어있음)

 

이번주에 아시아까지 번진듯함

 

 

여기서 중요한게 나오는데 헤지펀드(시스템말고 재량) net flow가 아예 시장 방향을 따라가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옴

 

경기나 이익을 따라가던 추세를 벗어났다는 자료는 여러번 올렸는데

 

클로드에 수주치 보고서랑 시장데이터를 다 넣고 분석을 돌리면 아예 상승일 매수 하락일 매도 패턴이 나옴

 

이게 크리티컬한게 CTA는 원래 모멘텀 따라 움직이고 재량은 안 그래야하는데

 

헤지펀드 트레이딩의 가장 큰 구성요소 둘이 다 추세추종으로 움직이면 변동성이 증폭되는 구조가 됨

 

근데 CTA는 이미 롱 물량을 많이 잡아놔서 상승보단 하락에 민감한 상태고 변동성이 매도를 부르면 시스템 전략 물량이랑 재량펀드 물량이 같이 쏟아지는 구조가 나온다고 추론해볼 수 있음

 

어제 오늘 국장 움직임을 볼 때 CTA 모델기반 매도 트리거로 추정되는 지점을 총 6개 중 3개를 밟았고

 

수급구조상 개인매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CTA 물량 재량 물량이 같이 쏟아졌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음

(다만 저 분석이 미장을 기준으로 분석됐으면 이건 과잉해석일 수도 있음)

댓글4
  • 동그라미7
    낙관론과 동조화가 오히려 변동성을 키우고 있네요.
    시장 안정성에 부담이 되는 흐름이에요.
  • 안티프라민
    CPI 전망과 기관 자금 동조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손익계산기
    그런가
  • 바다사랑태양
    헤지펀드들의 추세 추종 매매 때문에 변동성이 더 커지는 상황이라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CTA 모델 물량과 재량 펀드 매도가 겹치는 구조를 잘 읽어주신 것 같아 든든한 마음으로 참고하며 대응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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