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투자자들은 다양성을 찾고 있다

​9월은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의 수익률이 부진한 달이지만, 대형 증권사 Charles Schwab의 고객들은 여전히 시장으로 자금을 쏟아부었다(Plowed into)는 사실이 Axios에 단독 공유된 데이터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 ​Schwab 측에 따르면, 지난달의 매수 활동은 개별 주식보다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광범위한 시장 익스포저(Broader market exposure) 확보에 상당 부분 집중되었습니다.



​주목할 이유 (Why it matters): 이 데이터는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해 여전히 낙관론(Bullish)을 유지하면서도, 특히 금리가 상승하는 국면 속에서 한층 더 신중한 태도(A bit more cautious)로 돌아섰음을 시사합니다.



​수치로 보는 분석 (By the numbers): 월요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Schwab 트레이딩 활동 지수(STAX)는 8월의 57.50에서 9월에 58.92로 상승했습니다. Schwab은 수백만 개에 달하는 고객 계좌의 주식 포지션과 거래 활동을 정밀 분석하여 이 지수를 산출합니다.



  • ​9월 한 달간 Schwab 고객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5개가 ETF였습니다.

  • ​Schwab의 수석 트레이딩 전략가인 Joe Mazzola는 Axios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 지수 산출을 시작한 이래 상위 10위권 내에 ETF가 5개나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 ​섹터별 매수세 또한 광범위하게 나타나, S&P 500 지수의 11개 섹터 중 7개 섹터에서 당월 순매수가 기록되었습니다.



​주요 발언 (What they're saying): 지난 몇 달간 데이터를 통해 서서히 드러난 가장 중대한 변화는 "개별 종목 선별(Stock picking)보다 포트폴리오 분산(Diversification)이 선호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Mazzola 전략가는 설명했습니다.



  • ​그는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과 같은 시장 환경에서는 섣불리 개별 종목을 고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시할 변수 (What to watch): 450명 이상의 Schwab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의 별도 설문조사는 10월 증시 전망을 보다 약세(Bearish)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은 그동안 저가 매수(Buy the dip)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시장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나, 이번 설문 응답자 중 개인 투자자의 31%만이 추가 저가 매수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답해, 액티브 트레이더로 분류된 응답자의 58%와 뚜렷한 대비를 보였습니다.

댓글6
  • 동그라미7
    투자 트렌드가 점점 다변화되고 있네요.
    새로운 자산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요
    삼성
    작성자
    기존 주식 외에 대체 자산이나 다양한 ETF로 시선이 넓어지는 게 확연히 체감되네요
  • 삐오꼬
    STAX 지수는 올랐는데 정작 개별 종목 개미들은 몸 사리고 ETF로 피신했다는 게 핵심이네요.
    삼성
    작성자
    지수만 보고 무작정 불타기하기엔 개별 종목 변동성이 너무 커서 다들 몸을 사리는 분위기 같아요
  • 바다사랑태양
    개별 종목보다 ETF로 분산하려는 투자 심리가 뚜렷해지고 있군요.
    변동성 큰 장세에서 안전하게 리스크 관리하며 모두가 수익 내는 투자 바래요!!!
    삼성
    작성자
    요즘 같은 장세엔 지수형이나 분산형 ETF가 마음 편하죠. 말씀대로 다들 리스크 관리 잘해서 성투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인기글

자유게시판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