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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에 돌입

온코닉테라퓨틱스,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에 돌입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의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이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기존 경구제의 품목허가 심사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임상에 이어 주사제 개발까지 본격화하면서 중국 시장에서 적응증과 제형을 동시에 넓히는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이 이달 자스타프라잔 주사제의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9월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소화성궤양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자스타프라잔 주사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에 따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계약 조건에 따른 1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을 리브존 측에 추가 청구했다. 

 

중국에서는 자스타프라잔의 경구제 개발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용 경구제는 지난해 8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올 5월에는 파일로리 제균요법에 대한 임상 3상도 시작됐다. 

 

파일로리 제균요법은 기존 GERD 치료와는 치료 목적이 다르다. 자스타프라잔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면서 항생제를 함께 투여해 위염과 소화성궤양 등의 주요 원인인 파일로리균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존 경구제의 치료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주사제까지 개발하면서 리브존이 연차보고서에서 제시한 ‘경구+주사’ 듀얼 제형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를 통해 보고서를 공개한 독립리서치 ARIS는 8월20일 코스닥 바이오 약세 속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큐보의 실적과 글로벌 확장성, 네수파립의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외부 자금 조달 의존도가 높은 일반 바이오 기업들과 달리, 자체 개발 신약에서 창출한 이익을 후속 연구에 재투자하는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선순환 사업 구조를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이자 가치 재평가의 근거로 평가했다.    

 

금리 상승 등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시장 환경에서 이 같은 '신약 개발 및 현금 창출의 선순환 구조'는 후속 R&D 투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강점이다.    

 

손절점은 1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실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 제품 판매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 현금성자산 581억원을 기록하며 일회성 기술료에 의존하는 기업들과 차별화된 재무 안정성을 확인했다.    

댓글4
  • 포로리
    경구제 허가 심사에 이어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까지 돌입했다니 글로벌 시장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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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 돌입이라니 모멘텀이 좋네요.
  • 수익요리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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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치다단명
    온코닉테라퓨틱스 주사제 임상 3상 돌입 이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