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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1편: https://domino.is/community/006400/137430419

삼성SDI 글이 반응이 좋아서 2편 제작합니다


코스피 1시간 봉Screenshot 2026-10-21 오후 12.07.55.png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차트와 펀더멘털 분석

6,400 부근은 다시 한번 강한 매물대로 작용하고 있다. 단번에 돌파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매물 부담이 적은 5,900~6,200 구간까지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5,400이 바닥이라면 향후 5,400~6,400 사이에서 넓은 박스권을 형성할 수도 있다. 

 

따라서 지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

 

반대로 코스피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이차전지 테마가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소부장주처럼 시장 주도주가 교체되는 신호일 수 있다.

 

[수급]

 

Screenshot 2026-10-21 오후 1.41.24.png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차트와 펀더멘털 분석

최근 기관이 상승을 주도하는 반면, 외국인은 상단에서 매도하는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추가적인 흔들림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매크로 환경에 따라서는 박스권 하단을 이탈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전체 투자금의 10분의 1만 우선 배정하고, 이마저도 10회에 나눠 매수하는 방식으로 하락에 대비한다.

 

이후 상승 추세가 확인되면 거시경제 상황을 살펴보면서 비중을 늘리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된다.

 


3. 펀더멘털

❶ 재료

Screenshot 2026-10-21 오후 1.57.58.png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차트와 펀더멘털 분석


① 중국 ESS 업체의 미국 사업 철수 보도
→ 중국 기업을 대체할 공급 기회 확대 기대

 

② 포스코퓨처엠과 6조 원 규모 LFP 소재 공급계약
→ ESS 생산에 필요한 소재 확보 및 탈중국 공급망 강화

 

③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관세·공급망 규제 강화
→ 현지 생산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한국 업체의 경쟁력 개선

 

④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 ESS·UPS·서버 백업용 BBU 배터리 수요 증가

 

⑤ 미국 ESS용 LFP 배터리 현지 양산 확대 추진
→ 북미 고객 공급 확대 및 생산세액공제 수혜 기대

 

⑥ 2029년까지 계획된 ESS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수주 확보
→ 중장기 매출 가시성 강화 및 추가 증설 가능성

 

⑦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에너지 정책 변화 기대
→ 선거 결과에 따라 ESS 지원 정책이 달라질 가능성

 

⑧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 실적 회복 신호 및 향후 이익 성장 기대

 

⑨ 에코프로비엠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협약
→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를 위한 기술 협력 강화

 

⑩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 매각 결정
→ 약 4조 4,500억 원의 투자재원 확보 추진 및 북미 사업 확대 뒷받침

 

⑪ 벤츠 신규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
→ 프리미엄 완성차 고객 확대 및 중장기 매출 기반 강화

 

⑫ 하이브리드차용 원통형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
→ 하이브리드 시장 진출 및 전기차 수요 둔화 보완

 

⑬ 국내 AI 배전망 ESS 사업 물량 66% 확보
→ 420MWh 규모 배터리 공급 예정 및 국내 사업 확대

 

⑭ GM 합작공장 지분 인수 및 ESS 생산기지 활용 추진
→ 미국 생산거점 확보 및 공급능력 확대 기대

 

⑮ 휴머노이드·우주항공 분야 고객 협력 확대
→ 고출력 배터리 적용처 다변화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

 

⑯ UPS·ESS용 소듐이온 배터리 개발 추진
→ 차세대 제품군 확대 및 중장기 시장 대응

 

⑰ 전동공구용 배터리 출하 회복 전망
→ 소형전지 가동률 상승 및 수익성 개선 기대

 

⑱ 반도체 패키징·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 판매 확대
→ 전자재료 부문 성장 및 배터리 외 이익 기반 강화



❷ 2021년 전성기 비교

[PBR 비교 차트]Screenshot 2026-10-21 오후 12.22.13.png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차트와 펀더멘털 분석

2021년 고점 당시 삼성SDI 주가는 약 80만 원, PBR은 4배 수준이었다. 

 

반면 현재는 50만~60만 원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PBR은 약 1.8배로 낮아졌다.

 

[영업이익 비교]

 

3169.png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차트와 펀더멘털 분석 

(증권사 리포트 참고)

 

영업이익을 비교하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22년에는 1.81조 원을 벌었지만, 2028년에는 2.61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최고 실적보다 약 44% 높은 수준이다.

 

[PBR 반영 주가]

그렇다면 시장이 전성기와 같은 PBR 4배를 부여한다면 주가는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


Screenshot 2026-10-21 오후 1.59.02.png 삼성SDI 주가 전망, 100만 원 가능할까? 차트와 펀더멘털 분석


2028년 예상 BPS 353,73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41만 원으로, 현재가 56만 원 대비 153% 상승한 수준이다.

 

다만 과거처럼 높은 평가를 다시 받을지는 불확실하다.

 

개인적으로는 PBR 2.5~3배를 적용한 약 90만~110만 원을 목표 범위로 보고 있다. 

현재가 대비 약 60~90%의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물론 이 가격은 2028년 예상 실적이 달성되고, 시장이 해당 수준의 PBR을 인정해야한다.

 

❸ 리스크

① 중국 업체의 해외 생산 확대

중국 ESS 기업들의 미국 사업 철수 보도가 나왔지만, CATL과 BYD 등은 해외 생산거점을 활용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현지 생산을 통한 경쟁 가능성은 남아 있다.

 

② 흑자전환의 지속성과 보조금 의존도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에는 미국 생산세액공제(AMPC)와 관세 환급 효과가 기여했다.

 

따라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본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③ AI·ESS 투자 지연 가능성

데이터센터 건설이나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늦어지면 배터리 납품 일정도 지연될 수 있다.

 

특히 ESS 사업의 성장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면, 수주나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때 조정 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중국과의 가격 경쟁이다.

해외 생산까지 확대되고 있어 삼성SDI가 새로운 수주 기회를 확보하더라도, 글로벌 배터리 가격이 계속 하락한다면 수익성은 압박받을 수 있다.

댓글4
  • 포로리
    1편에 이어 2편도 정독하고 갑니다. PBR이랑 영업이익 비교치 보니까 확실히 긴 호흡으로 모아가기 좋은 구간이네요. 정성 분석 감사합니다!
  • 삼성
    리스크 요인까지 객관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90만 원 이상 갈 때까지 같이 버텨보시죠!
  • 분석투자자
    그런가
  • 단타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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