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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전망 및 대응

태웅 전망 및 대응

 

정부가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15%를 확보해 이사회에 진입하는 방안을 목표로 미국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월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국회에 이 같은 협상 방향을 전달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한국 측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 측은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지분과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미국 측은 10% 이하의 소수 지분 인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캐나다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가 51%,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가 4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국 측의 이사회 진입이 성사될 경우 향후 해외 원전 사업에서 한국의 이해관계를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웨스팅하우스와 한국 원전 업계 사이에서 이어져 온 지식재산권(IP) 관련 논의에서도 한국 측의 발언권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지분 참여는 미국에도 필요한 카드다. 원전을 대폭 늘리려는 미국은 대형 원전을 지어본 한국의 건설 역량이 필요하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웨스팅하우스도 한국이 주주이자 사업 파트너로 들어오면 시장 신뢰를 높이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유리하다. 다만 미국은 한국의 투자와 사업 참여에는 긍정적이면서도 이사회 진입 등 경영 참여에는 신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3년 3월25일 72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07년 10월31일 117832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3058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4일 61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199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댓글4
  • 동그라미7
    철강 업황과 맞물려 흐름을 지켜봐야 해요. 대응 전략을 신중히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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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해외 원전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발언권이 커지고 미국과 파트너십이 공고해진다면 태웅의 장기 성장성도 한층 더 뚜렷해지겠습니다.
  • 포로리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와 이사회 진입을 협상 중이라니 원전 기자재 공급사로서 태웅에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 바다사랑태양
    정부 협상 소식과 7월 저점 이후의 차트 흐름을 보니 꽤 설득력 있는 분석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물량을 꾸준히 모아가면서 반등의 기회를 노려보길 진심으로 바래요!!!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