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현대차·기아가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기술들을 공개했네요.
오늘(19일)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6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자율주행 시대에 탑승객의 멀미를 줄여주는 기술이네요.
1. 자율주행차 멀미를 줄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멀미 Zero'는 차량 내부 조명과 모니터 화면, 운전자 주행 안내 기능을 연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차량 움직임과 눈으로 보는 정보가 서로 달라 발생하는 감각 충돌을 줄이겠다는 아이디어죠.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할수록 차 안에서 영상을 보거나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데, 이런 기술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시제품 단계라 실제 멀미 감소 효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2. 공개된 신기술 6종 정리
| 기술명 | 주요 기능 |
|---|---|
| 멀미 Zero | 조명·디스플레이 연동 멀미 저감 |
| 아이-브릿지 | 시각장애인 보행 지원 스마트 글라스 |
| 늘봄 | AI 기반 영유아 상태 모니터링 |
| 핀 프린트 시트 | 연령·체형에 맞춰 변형되는 시트 |
| 트라이폴드 러기지 보드 | 트렁크 공간 활용 개선 |
| 히어로 레코더 | 상용차 운행 기록을 AI 영상으로 제작 |
단순히 주행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탑승객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특히 체형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시트나 AI 영유아 모니터링은 패밀리카에 적용된다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3. 실제 양산차에 적용된 사례도 있네요
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올해로 17회째라고 합니다.
과거 수상작 중 일부는 실제 차량에도 적용됐습니다.
대표적으로 2021년 수상작인 다기능 콘솔은 5세대 싼타페의 양방향 멀티 콘솔로 이어졌다고 하네요.
이번에 공개된 기술들도 검증을 거쳐 양산차에 적용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결론 : 현대차의 미래 경쟁력은 차량 내부 경험까지 확대
개인적으로 자율주행 시대에는 단순히 차가 얼마나 잘 달리는지만큼이나 탑승객이 얼마나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멀미 저감 기술은 꽤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다만 이번 발표는 사내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한 행사이지, 신규 수주나 매출 발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단기적인 주가 호재보다는 현대차·기아의 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식으로 보는 게 맞겠죠.
여러분은 이번에 공개된 기술 중 어떤 게 가장 기대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자율주행 멀미 저감 기술이 실제로 효과만 입증된다면 꽤 유용할 것 같네요ㅎㅎ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고 도움 되셨다면 추천이랑 스크랩도 부탁드립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현대차 (005380) 인기글
- 01댓글사내 아이디어 행사일 뿐 신규 수주·확정 양산 계획은 아니므로 단기 주가 동력으로 보기보다 장기 R&D 흐름의 일부로 살펴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101026.10.19
- 02댓글자율주행 트럭 실증이 현대차의 새로운 기술적 도약이 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운영 리스크를 꼼꼼히 관리하며 탄탄한 실적 기반의 성장을 보여주길 바래요!!!71026.10.20
- 03댓글나도 그래481026.10.19
- 01댓글사내 아이디어 행사일 뿐 신규 수주·확정 양산 계획은 아니므로 단기 주가 동력으로 보기보다 장기 R&D 흐름의 일부로 살펴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101026.10.19
- 02댓글나도 그래481026.10.19
- 03댓글전기차 신차 효과로 격차가 좁혀졌네요. 4분기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를 기대해요.161026.10.18
- 01
현대차가 떨어질것같은 이유[10]
댓글미국 대선 이후 더 악화될 고율 관세 부담이 현대차에 주가 하락을 키울듯해서 걱정이됩니다3025226.09.30 - 02댓글시초가 대비 밀려서 아쉽지만 장중 저점이었던 352,000원에서 아래꼬리 달고 올라와 준 건 그나마 다행이네요.181026.09.23
- 03댓글장 초반에 37만 원 터치할 때만 해도 신났는데, 장 막판에 윗꼬리 달고 쭉 밀린 게 너무 아쉽네요.190026.09.22
- 04
트럼프가 현대차 7500억 투자 직접 언급…미국 공장 확장에 하이브리드 생산까지 늘리네요[5]
110026.10.17 - 05
현대차 4.91% 하락, 원화 강세와 실적 부담을 같은 말로 읽으면 안 돼요[3]
60026.10.20 - 06
하이브리드차 13년 만에 첫 역성장…전기차 75% 폭증에 현대차·기아도 고민 깊어지겠네요[2]
90026.10.13 - 07
현대차 주가 전망, 3분기 실적 둔화와 로봇 사업 기대감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5]
1001026.10.11 - 08161026.10.18

- 09
현대차 넥쏘, 일본 택시 시장 진입 성공…도요타 안방에서 점유율 10.9%[5]
201026.10.09 - 10
현대차·기아, 독일 자동차 본고장에서 xEV 기술력 제대로 보여줬네요[2]
110026.10.07
- 04
트럼프가 현대차 7500억 투자 직접 언급…미국 공장 확장에 하이브리드 생산까지 늘리네요[5]
110026.10.17 - 0571026.10.20
- 06
현대차 4.91% 하락, 원화 강세와 실적 부담을 같은 말로 읽으면 안 돼요[3]
60026.10.20 - 07
하이브리드차 13년 만에 첫 역성장…전기차 75% 폭증에 현대차·기아도 고민 깊어지겠네요[2]
90026.10.13 - 08
현대차 주가 전망, 3분기 실적 둔화와 로봇 사업 기대감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5]
1001026.10.11 - 09
현대차 넥쏘, 일본 택시 시장 진입 성공…도요타 안방에서 점유율 10.9%[5]
201026.10.09 - 10
현대차·기아, 독일 자동차 본고장에서 xEV 기술력 제대로 보여줬네요[2]
110026.10.07
- 04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멀미까지 잡는다…AI 돌봄부터 맞춤형 시트까지 신기술 공개[8]
101026.10.19 - 05
현대차 5.58% 반등, 자동차 실적은 환율 하나로 설명되지 않아요[8]
481026.10.19 - 06
현대차 1.94% 하락 마감, 장 초반 365,500원 이후 낙폭이 커졌네요[8]
210026.09.24 - 07
현대차 장 초반 37만2천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36만5천원 마감했네요[8]
220026.09.20 - 08290126.10.03
- 09151026.09.22
- 10
왜 또 떨어지나요. [6]
18002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