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 좋은 회사와 망하는 회사는 여기서 갈립니다

주식 30년 가까이 공부하고 깨달은 단 하나,
좋은 회사와 망하는 회사는 결국 '오너십'에서 갈린다.

주주 입장에서 회사 경영은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다.


① 주주가 대리인(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기거나
② 주인이 직접 뛰어들어 경영하거나. 이걸 오너십이라고 한다.

 

일반 주주들은 오너십 있는 사람에게 맡기기도 하고, 오너가 아닌 순수 대리인에게 맡기기도 한다.

문제는 이 대리인 중 일부가 주식을 가질 때 "이게 니들 거냐? 그럼 난 내 것부터 챙겨야지" 하는 태도를 갖는 경우다.


이런 분위기가 회사에 퍼지면 그 회사는 망한다.

확률적으로 보면 오너십을 가진 회사들은 이렇게 될 가능성이 조금 낮다.
하지만 오너십이 있다고 다 안전한 건 아니다. 대주주 중에도 "이건 다 내 거야" 하며 전횡을 일삼는 경우가 있고, 이런 회사도 결국 망가진다. 이건 오너십도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럼 제일 좋은 경우는?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을 직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모두가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회사.
이런 회사가 진짜 좋은 회사다.

 

다만 이런 회사는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창업자가 회사를 남에게 팔았다면 그 철학이 이어지기는 더 어렵다.

결국 주주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다.


경영진이 회사를 '내 것만 챙길 대상'으로 보는지, '함께 키워갈 대상'으로 보는지.

(출처: 유튜브 증시각도기)

댓글2
  • 캐시칭구들
    결국 오너십의 유무보다 경영진이 장기적으로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얼마나 함께 바라보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프로필 이미지
    긍정
    대표가 일구어온 회사인지 전문경영인에 맡겨 소홀히하는지 잘 확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