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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드디어 핵잠수함 개발 본격 준비…2030년대 국가사업 선점할 수 있을까?

한화오션 드디어 핵잠수함 개발 본격 준비…2030년대 국가사업 선점할 수 있을까?

 

한화오션이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겨냥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네요.

정부가 추진하는 **'장보고 N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원자력 분야 전문인력 채용까지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핵잠수함 관련 기대감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 조직과 인력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 한화오션, 핵잠수함 전담 조직 신설

이번에 채용하는 분야는 총 5개입니다.

  •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 배관 설계 및 응력해석

  • 계측제어 연동설계

  • 원자력 인허가·안전규제

  • 원자력 품질관리

5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10월 25일까지 채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부와 해군의 협력 창구도 장보고N개발단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단순 연구보다 실제 사업 참여를 염두에 둔 조직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2. 핵잠수함 사업 규모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정부 목표
첫 핵추진잠수함 진수 2030년대 중반
해군 실전 배치 2030년대 후반

핵추진잠수함은 기존 디젤잠수함보다 장기간 고속 잠항이 가능해 작전 지속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원자로 소형화와 안전성 확보, 인허가 등 기술적·제도적 과제가 상당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겠죠.

3. 한화오션 주가에는 호재일까?

한화오션은 이미 특수선과 잠수함 건조 경험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여기에 핵추진잠수함 개발 역량까지 확보한다면 장기적으로 방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담 조직 신설이 곧 핵잠수함 건조 계약 수주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아직 한화오션이 사업자로 확정됐다는 내용도 없고, 구체적인 수주 금액이나 매출 발생 시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장 실적에 반영될 호재라기보다는 중장기 사업 기대감을 높이는 뉴스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론 : 핵잠수함 기대감은 커졌지만 실제 수주가 중요

개인적으로 이번 조직 신설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핵잠수함은 단기간에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만큼 전문인력을 미리 확보하는 건 필요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앞으로는 정부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 사업자 선정 방식, 한화오션의 기술 확보 상황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이번 뉴스만 보고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실제 사업 진척과 기존 특수선 수주 실적을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한화오션이 핵잠수함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아직 주가에 반영하기엔 너무 먼 이야기일까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고 글 도움 되셨다면 추천이랑 스크랩도 살짝 부탁드립니다ㅎㅎ

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성투하세요!

댓글1
  • 겸손한데이지77
    한화오션 이야기군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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