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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거친 매도세에 뼈아픈 조정

삼성SDI 거친 매도세에 뼈아픈 조정

 

오늘 아침 시가는 전일 대비 갭을 낮춘 558,0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 종가인 569,000원 고점까지 닿아 반등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상승세는 거기까지였지요. 고점을 찍은 직후부터 거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는 쉴 새 없이 우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오후 내내 뚜렷한 반등 없이 밀려 내려간 끝에 장중 최저가 부근인 534,000원까지 닿았고, 결국 전일 대비 5.98% 크게 하락한 535,000원에 아쉬운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하루 거래량은 약 37만 8천 주, 거래대금은 2,080억 원 이상 실렸습니다. 장 초반의 짧은 반등 시도 이후 종가까지 매도 압력이 시장을 강하게 지배하며 윗꼬리를 단 꽉 찬 장대음봉을 그려낸 점이 차트상 짙은 아쉬움을 남기네요.

 

비록 단기적으로 뼈아픈 조정을 겪었지만, 다가오는 목요일 장에서는 53만 원대 부근에서 단단하게 하방 지지력을 다지며 하락세를 진정시키고 다시금 안정을 찾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무거운 장세 견디시느라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식 걱정은 잠시 덮어두시고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1
  • 삼성
    거래대금이 2,000억 넘게 터진 날이라 장대음봉 밀릴 때 진짜 공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