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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뉴욕증시 근황: 미·이란 협상 소식에 나스닥 또 신고가 경신 (다우·S&P는 하락)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가 모니터를 보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오늘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엇갈리며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 소식이 전해졌지만,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다우와 S&P500은 하락했고, 반도체·빅테크 강세로 나스닥만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지수 마감 상황

  • 다우존스: 51,863.69 (-0.36%)

  • S&P500: 7,764.64 (-0.00%)

  • 나스닥: 27,244.28 (+0.45%) 사상 최고치 경신

주요 이슈 정리

1. 미·이란 대면 협상 및 유가 하락

  • 이란 외무장관과 미국 특사가 유엔총회에서 3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고,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추가 회담을 예고했습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해상 봉쇄 해제와 동결 자산 반환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사우디의 송유관 가동 재개로 국제유가는 하락했습니다. (WTI 배럴당 94.99달러, 브렌트유 99.25달러)

2. 종목별 온도 차 (반도체/AI 웃고, 금융주 울고)

  •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전날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막상 구체적 결과가 없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 강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 넘게 폭등했습니다. 마이크론(+5%), AMD(+1.34%) 등 AI·반도체주가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약세: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금융주가 3% 넘게 떨어졌고 알파벳과 아마존도 1%대 하락했습니다.

3. 금리 인상 경계감 유지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까지 기준금리가 0.25%p 이상 오를 가능성을 89%나 반영하고 있어 금리 관련 경계감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3줄 요약]

  1. 미·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유가는 하락했지만, 선반영 여파로 지수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2. 금융주와 일부 빅테크는 빠졌으나, 마이크론 등 반도체/AI주 폭등으로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가.

  3.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89%)이 높게 점쳐지고 있어 당분간 변동성 장세 지속 예상.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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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치다단명
    마이크론 등 반도체/AI주 폭등으로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가 흐름이 코스피에도 영향을 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