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인기 게시판 TOP 50
세종메디칼이 제넨셀 지분을 인수한 사건은 단순한 신약 개발의 실패가 아니라 자본시장에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려는 작전의 전형적인 사례였네요.
의료기기 업체가突如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본업과 무관한 바이오 벤처를 인수한 시점이 식약처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발표 직전이었다는 점은 의도성을 강하게 시사하네요.
실제로 동물 실험에서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났음에도 이를 숨기고 정부와 투자자를 기만한 행위는 신약 개발의 본질을 훼손한 심각한 문제였어요.
더구나 창업주가 임상 승인 직전 지분을 처분하고 현금을 챙겨 떠난 것은 신약의 성공 가능성을 믿지 않았다는 증거로 보이네요.
결국 임상은 환자 모집조차 제대로 되지 못한 채 중단되었고, 수만 명의 개인 투자자들은 상장폐지 심사라는 참혹한 결과를 맞게 되었군요.
이번 사건은 화려한 보도자료와 언론의 호재 뉴스에 현혹되기보다, 실제 데이터와 재무제표를 냉정하게 검증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네요.
신약 개발은 긴 시간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가시밭길이며,
확실한 기술수출 계약금 입금으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신기루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