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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삼성전자(20조)와 SK하이닉스(5조)에 향후 5년치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재무 여력이 악화된 한전이 전력망 건설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이지만, 기업들 입장에서는 '삥 뜯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이자 차감 방식의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한전의 사정이 정말 급하긴 한가 봐요. 전력망 확충은 중요하지만, 25조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선납하라는 제안은 기업들로서도 당혹스러울 것 같네요. 전기요금 상품권처럼 이자를 쳐준다고는 하지만,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협의점이 잘 마련되길 바랍니다.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전력망 문제가 하루빨리 안정적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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