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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열기가 뜨겁지만,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건물보다 중요한 것은 내부의 기계·전기 설비입니다.
전체 공사비의 60~70%를 차지하는 MEP 특수 설비가 바로 핵심인데, 이는 냉각과 전력 공급을 책임지며 데이터센터의 생명줄 역할을 합니다.
GS건설과 DL이앤씨 같은 대형 건설사들은 이 분야에서 차별화된 수주 전략을 펼치며 알짜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첨단 인프라 구축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결국 MEP 설비 경쟁력에 달려 있으며, 이 흐름을 선점하는 기업이 진정한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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