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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8,200원 출발 후 크게 흔들렸지만 결국 17,760원으로 강보합 마감

대우건설은 10월 1일 17,760원으로 전일 대비 20원, 0.11% 상승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거의 제자리걸음에 가까운 하루였지만, 장중 차트를 보면 17,400원대부터 18,000원대까지 오가며 생각보다 움직임이 컸습니다.

 

대우건설, 18,200원 출발 후 크게 흔들렸지만 결국 17,760원으로 강보합 마감

 

시작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18,200원에 출발하면서 그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개장 직후부터 매물이 쏟아지며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17,800원 아래로 내려온 뒤 낙폭이 커졌고 오전 초반에는 17,440원까지 밀리며 이날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저점을 확인한 뒤에는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17,500원 부근에서 반등을 시작해 17,600원대를 회복했고, 오전 10시를 전후해서는 17,800원 가까이 올라섰습니다. 중간에 다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초반 저점까지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후반에는 오히려 분위기가 안정됐습니다. 17,700원대에서 출발한 반등이 이어지면서 17,800원 후반까지 올라왔고, 점심시간을 전후해서는 17,900원 안팎에서 움직였습니다. 초반 급락을 상당 부분 되돌린 셈입니다.

오후에도 한동안 17,800~17,900원대가 유지됐습니다. 

 

큰 방향성 없이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다 오후 2시 이후 다시 매물이 나오면서 17,60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저가를 새로 만들지는 않았고 곧바로 반등해 17,700원대를 회복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전일 종가 17,740원 바로 위인 17,760원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약 460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810만 주보다는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오늘 대우건설은 종가만 보면 변화가 거의 없지만, 실제로는  높게 출발해 급락한 뒤 다시 회복하고 오후에 한 번 더 흔들리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장 초반 18,200원에서 나온 매물 부담과 17,400원대에서 확인된 반등이 함께 나타난 만큼, 이후에는 17,700원대를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다시 17,900~18,000원 구간을 회복하는지가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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