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차트
인기 게시판 TOP 50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 레 응옥 손 회장 (뒷줄 왼쪽 5번째), 레 만 끄엉 사장(뒷줄 오른쪽 3번째), 두산에너빌리티 이성열 플랜트(Plant) EPC 영업총괄 (뒷줄 왼쪽 세번째) 등 프로젝트 관계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식이 진행됐다. 앞줄 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박성준 EPC 영업 담당, PVPMB(PVN 산하조직. 오몬3, 4 프로젝트 담당) 응웬 만 뜨엉 대표, PTSC 팜 반 흥 부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828_web.jpg?rnd=20261001093830)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 8400억 수주…가스복합발전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84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따냈습니다.
⚡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 PVN과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지 에너지서비스 기업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고,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도 직접 공급합니다.
발전소 규모는 1155MW로 2030년 준공 예정입니다.
🌎 베트남에서 연속 수주
특히 지난해 같은 발전단지의 오몬4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오몬3까지 따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국내외에서 총 5건, 약 3조87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상반기 매출도 8조9859억원, 영업이익 5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32.4% 증가했습니다.
📈 주식에 대한 소견
이번 8400억원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복합발전 수주 확대를 확인시켜주는 확실한 호재입니다. 특히 오몬4에 이어 오몬3까지 연속 수주하면서 베트남 시장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올해 가스복합발전 수주가 3.87조원까지 쌓인 만큼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는지가 주가의 핵심 투자 포인트입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