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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1.22% 하락 마감, 80,400원까지 밀린 뒤 81,000원선 회복했네요
두산에너빌리티가 10월 2일 81,1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1.22%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전일 종가인 82,100원을 밑도는 흐름이 이어졌고 오전에는 낙폭이 확대됐지만, 저점을 기록한 이후에는 81,000원 안팎을 회복하며 하락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시가는 82,100원으로 전일 종가와 같은 가격에서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82,000원 부근에서 움직였으며 한때 장중 고가인 82,3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고점에서는 매물이 나오면서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했고 81,500원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오전에는 81,500원에서 82,000원 사이를 오가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도세가 강해졌습니다. 오전 10시 이후 81,500원선이 무너졌고 이후 81,000원 부근까지 내려오면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오전 후반에는 하락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장중 저가인 80,400원까지 밀렸습니다. 전일 종가와 비교하면 장중 한때 1,700원가량 내려간 셈입니다. 다만 저점에서는 곧바로 반등이 나오면서 80,500원과 81,000원 부근을 차례로 회복했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80,900원에서 81,100원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다시 80,500원대까지 내려가는 구간이 있었지만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이후 81,000원선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장 후반에는 80,900원에서 81,200원 사이를 오가며 횡보했고 최종적으로 81,1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약 174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290만 주보다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오늘 차트에서는 82,300원에서 80,400원까지 밀린 뒤 81,000원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 거래에서는 80,400원 부근의 저점 지지 여부와 함께 전일 종가인 82,100원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이 나타나는지가 주요 관전 구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