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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6000억 조기 지급…상생 행보 이어간다

연합뉴스

 

L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등 8개 계열사가 총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합니다.


💰 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

이번에 조기 지급하는 곳은 LG전자·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LG CNS·D&O 등입니다.

추석 전에 원자재 대금이나 직원 상여금 등으로 돈 나갈 곳이 많은 협력사 입장에서는 꽤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냥 보여주기식 지원이라기보다는 실제 현금이 협력사에 빨리 들어가는 조치라는 점이 포인트.

🤝 금융지원도 1.2조원 규모

LG는 협력사가 저금리나 무이자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직접대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3차 협력사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공급망 전체를 챙기는 모습입니다.


📈 주식에 대한 소견

이 뉴스 자체가 LG그룹 실적을 확 끌어올릴 만한 재료는 아닙니다.

다만 LG가 협력사 지원을 계속 확대하는 건 장기적으로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특히 제조업은 협력사 하나 삐끗하면 생산에도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돈을 제때 돌게 만들어주는 게 결국 LG에도 좋은 일입니다.

주가 재료로 보기보다는 LG의 장기적인 경쟁력과 이미지 측면에서 플러스인 뉴스 정도로 보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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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김양봉
    LG이노텍도 포함된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단기 실적 재료라기보다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의미가 큰 것 같아요. 현금흐름이 안정되면 생산과 납품 관리에도 도움이 될 테니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가에는 당장 큰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어서 실적과 수급 흐름을 함께 보며 비중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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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요즘 몇몇대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는 소식이 많네요. 엘지는 특히나 그런소식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