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삼성전자 하루 만에 반등, 266,000원에서 출발해 272,500원 마감

전 거래일 270,000원까지 밀렸던 삼성전자가 9월 29일에는 반등했습니다. 종가는 272,500원으로 전일 대비 2,870원, 1.06%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266,000원까지 내려가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빠르게 270,000원을 되찾았고, 이후에는 여러 차례 흔들리면서도 플러스권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전자 하루 만에 반등, 266,000원에서 출발해 272,500원 마감

 

시가는 266,000원이었고 장중 저가도 266,000원이었습니다. 

 

시작 직후에는 전일 종가 269,630원을 밑돌았지만 곧바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270,000원을 회복했습니다. 오전 초반에는 273,000원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270,000원대로 내려오는 등 움직임이 꽤 거칠었습니다.

 

오전 10시 이후 다시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272,000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가격을 높였고 오전 중반에는 276,000원까지 올라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와 비교하면 장중 10,000원이 오른 셈이라 초반 저점에서의 반등 폭이 상당했습니다.

 

다만 276,000원을 찍은 뒤에는 상승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274,000원대로 내려온 뒤 오후로 접어들면서 272,000원 안팎까지 밀렸고, 점심 이후에도 271,000원에서 273,000원 사이에서 등락이 반복됐습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한 차례 더 조정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270,000원이 무너지며 268,000원대까지 내려갔지만 이번에도 저점에서 매수세가 붙었습니다. 이후 270,000원을 다시 회복했고 장 막판에는 273,000원 가까이 올라갔다가 272,500원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거래량은 약 1,495만 주로 화면에 표시된 평균 거래량 약 1,934만 주보다는 적었습니다.

 

전 거래일에는 종가가 270,000원까지 밀렸지만 이날은 장중 두 차례 270,000원 아래로 내려가고도 다시 회복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반면 276,000원에서는 상승세가 막힌 만큼 당분간 270,000원 부근을 지키는 흐름과 276,000원 재돌파 여부가 함께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