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삼성전자 5.43% 급락, 285,500원에서 270,000원까지 밀렸네요

삼성전자가 9월 28일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종가는 270,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5,500원, 5.43% 하락했습니다. 특히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졌고 오전 중 대부분의 낙폭이 만들어졌습니다. 오후에는 추가 급락보다는 270,000원대 초반에서 버티는 모습이었습니다.

 

삼성전자 5.43% 급락, 285,500원에서 270,000원까지 밀렸네요

 

이날 시가는 284,500원이었습니다. 개장 직후 잠시 285,500원까지 올라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수준에 그쳤고, 곧바로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초반 282,000원대로 내려온 뒤에도 반등다운 반등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280,000원이 무너진 이후 하락 속도가 빨라졌고 오전 10시를 전후해서는 276,000원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잠깐 반등하며 276,000원대를 회복했지만 매수세가 오래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후반에는 다시 274,000원 아래로 내려왔고 점심 무렵에는 272,000원대까지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이때부터는 장 초반과 달리 하락 속도가 상당히 둔해졌습니다.

 

오후에는 271,000원에서 274,000원 사이를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중간중간 273,000원대로 반등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오전에 무너진 가격대를 되찾기에는 힘이 부족했습니다. 장 막판 다시 저점 쪽으로 내려오면서 결국 270,000원으로 마감했고, 이 가격이 이날 저가가 됐습니다.

 

거래량은 약 2,100만 주로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은 화면 기준 약 1,747조원입니다.

 

이날 삼성전자 차트는 장 초반부터 계단식으로 밀린 뒤 오후에 270,000원대에서 낙폭을 소화한 형태에 가까웠습니다. 무엇보다 종가가 당일 저가인 270,000원에 걸렸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후에는 270,000원선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먼저 275,000원 부근까지 되돌리는 흐름이 나오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