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인프라 동맹을 바탕으로
AI 서버 랙(Rack) 제조 및 냉각 기술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차세대 칩 '베라루빈' 서버 랙
개발 완료:
LG전자 생산기술원(PRI)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 컴퓨트 트레이 규격에 맞춘 AI 서버 랙
시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H&A 사업의 냉방 기술 역량을 전수받아 액체냉각 기술인 D2C(Direct-to-Chip)방식을 적용, 독보적인 발열 제어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 2026년 하반기 검증 및 내년(2027년)
양산 돌입:
올 하반기 평택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등에서 엄격한
신뢰성 평가를 거친 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주 영업 및 내년 양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젠슨 황 CEO의 직접적인 러브콜:
지난달 방한한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구광모
LG 회장과 만나 "GW(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LG의 냉각 기술이 필수적이며, 미래 데이터센터 설계를 함께하고 있다"고 극찬하며 양사 동맹이 공식화
되었습니다.
최근 11% 가까이 급등하는 등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었으나, 단기적인 매물 출회와 거시적 요인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차익실현 매물 집중:호재가 선반영된 이후, 젠슨 황
방한 이슈가 일단락되자 단기 차익을 노린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거시경제 악재(검은 요일들):최근 국내 정세 및 글로벌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 등
외부 악재)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 전체가 조정을 받으며 개별 호재를 품은 LG전자 역시 주가가 눌려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계좌가 마이너스 상태라 답답한 마음이지만,
LG전자의 기초 체력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 단순 가전사에서 'AIDC(AI 데이터센터) 턴키' 기업으로의 재평가:
서버 랙(장비)과 공조 냉각 시스템(HVAC)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칠러(대형 냉각기) 매출 성장세가 무서우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우상향하는
핵심 근거이기도 합니다.
2.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
가전 구독 서비스의 고마진화와 전장(VS) 사업의
탄탄한 수주 잔고 위에,
AI 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초거대 신규 B2B 시장이
가세했습니다.
LG전자 단기적인 증시 충격으로 주가가 힘을 못 쓰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핵심 파트너로서 장비 양산이 시작되는 시점부터는 실적과 주가 모두 강한 우상향 흐름을 재개할 잠재력이 충분한 든든한 대장주입니다.
기운 내서 긴 호흡으로 지켜보아도 좋을
탄탄한 흐름의 LG전자 입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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