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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장 초반 갭상승 기세를 잇지 못하고 1만 7천 원 선을 내어주며 하락 마감

나의 전망: 오른다

 

코오롱티슈진, 장 초반 갭상승 기세를 잇지 못하고 1만 7천 원 선을 내어주며 하락 마감

 

9월 3일 목요일 장,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5.53% 크게 하락한 16,910원에 최종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장에서 가장 뼈아픈 핵심 포인트는 기분 좋았던 아침의 갭상승 출발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거친 매도세와,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만 7천 원 선의 허무한 이탈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시가는 전일 종가보다 훌쩍 뛰어오른 18,410원으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18,430원 고점을 찍으며 반등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한껏 모았지요. 하지만 상승의 기운은 안타깝게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상단에서 쏟아진 거센 차익 실현 매물이 투매를 부르며 주가는 쉴 새 없이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말았습니다.

 

오후 내내 뚜렷한 매수세의 개입이나 반등다운 반등 없이 밀려 내려간 주가는 결국 1만 7천 원 방어선마저 내어주며 장중 16,640원 저점까지 위협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약 109만 주의 거래량과 189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이 실렸는데요. 시가가 곧 고가로 작용하며 종가까지 매도 압력이 시장을 강하게 지배한 꽉 찬 장대음봉을 그려낸 점이 차트상 짙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록 오늘은 거친 매도 파도에 밀려 깊고 날카로운 조정을 겪었지만, 다가오는 금요일 장에서는 1만 6천 원대 후반에서 단단하게 하방 지지력을 다지며 하락세를 진정시켜 주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온종일 흘러내리는 무거운 장세 지켜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식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든든한 식사와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1
  • 삼성
    갭상승 출발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17,000원 선이 무너지고 장대음봉으로 마감해 아쉬움이 정말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