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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장 초반 18만 4천 원 고점 터치 후 매물 소화하며 약보합 마감

셀트리온, 장 초반 18만 4천 원 고점 터치 후 매물 소화하며 약보합 마감

 

오늘 9월 9일 수요일 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0.27% 소폭 하락한 182,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거래일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핵심 포인트는 전일 종가(183,100원)와 거의 유사한 182,600원으로 담담하게 출발한 뒤, 장중 184,100원 고지까지 치솟으며 18만 4천 원 선을 터치하는 매수 에너지를 보여주었으나 상단에서 거세게 출회된 차익 실현 매물을 견디지 못하고 181,500원 저점까지 밀려난 후 반등을 모색한 팽팽한 수급 공방이었습니다.

 

이날 아침 시가는 전일 종가와 비슷한 182,600원으로 차분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직과 함께 주가는 일부 매물 압력을 받아 장중 181,500원 저점까지 내려앉는 조정을 겪었으나, 이내 하단에서 대기하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숨에 방향을 위로 틀어 장중 184,100원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상단 매물 압력으로 인해 다소 밀려났으나 오후 내내 18만 원대 중후반 가격선을 탄탄하게 방어해 내며 파란불을 켜고 마감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이날 하루 약 11만 주의 거래량과 211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이 실리며 차분하지만 내실 있는 공방이 오갔습니다. 시가 위에서 고점을 찍은 뒤 일부 밀려나며 캔들상 음봉의 형태를 남긴 점은 아쉽지만, 장중 흔들림을 훌륭히 이겨내고 18만 2천 원 선에 안착하며 하단을 든든하게 다진 점은 매우 긍정적인 수급 시그널로 분석됩니다.

댓글4
  • 삼성
    BEST
    장 초반에 18만 4천 원 선 터치할 때 흐름이 좋았는데 약보합 마감이라 아쉽네요. 그래도 흔들림 속에서 18만 2천 원 선을 지켜내며 하단을 다진 점은 다행입니다.
  • 김양봉
    셀트리온은 장중 고점 이후 매물이 나왔지만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매수와 차익 실현이 팽팽했던 흐름으로 보이네요. 하단 방어는 긍정적이지만 상단 매물도 확인된 만큼 단기 변동성은 염두에 두고 다음 실적과 수급 흐름을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포로리
    작성자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