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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장 초반 반짝 고점 터치 이후 이어진 하방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0.6%대 하락

셀트리온, 장 초반 반짝 고점 터치 이후 이어진 하방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0.6%대 하락

 

이날 아침 시가는 전일 종가(188,100원)보다 높은 188,500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개장 직과 함께 매수세가 붙으며 장중 190,400원 고점을 터치해 19만 원 고지 탈환의 기쁨을 안겨주었지요. 하지만 상단에서 무거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가파른 우하향 곡선을 그렸고, 장중 185,100원 저점까지 내려앉으며 18만 5천 원 선을 잠시 위협받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오후 내내 무거워진 호가창 속에서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고, 결국 전일 대비 0.64% 하락한 186,900원에 안착하며 파란불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하루 약 13만 3천 주의 활발한 거래량과 248억 원 규모의 묵직한 거래대금이 실리며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아침의 화려한 고점을 지켜내지 못하고 캔들상 깊은 음봉을 남긴 점은 못내 아쉽지만, 장중 거센 조정을 거치면서도 18만 6천 원 선 위를 방어해 내며 하단을 다진 점은 작은 위안이 됩니다.

댓글4
  • 김양봉
    셀트리온은 장 초반 고점 이후 차익 매물에 밀렸지만 장중 하단을 지킨 흐름은 확인할 만하네요. 하루 변동성만 보고 성급히 대응하기보다 보유 이유와 비중을 점검하고 다음 실적과 수급 흐름을 함께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포로리
    작성자
    성투하셔서 이번 사이클에 꼭 큰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 바람소리
    셀트리온 오늘 변동성 꽤 있었네요
    그래도 18만 원대 잘 지켜줘서 다행이에요
    포로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주주님들의 계좌가 늘 푸근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