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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인도네시아 공략…원전·LNG·AI데이터센터까지

지난 9월 8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이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면담하고 있다. (제공 : 대우건설)

 

대우건설, 베트남·인도네시아 공략…원전·LNG·AI데이터센터까지

 

대우건설이 동남아를 새로운 해외 성장축으로 가져가려는 모습.

최근 정원주 회장이 방한한 하노이 시장과 만나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과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현지 정부 차원의 행정 지원도 약속받았다고 함.

스타레이크를 기반으로 신도시 개발뿐 아니라 에너지·인프라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그림.

특히 베트남은 신규 원전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원전 쪽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황.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쪽 레퍼런스를 활용해 닌투언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 참여를 노리고 있음.

인도네시아 쪽도 비슷함.

1986년부터 현지 사업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SMR, LNG 터미널·발전소에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하는 '올인원' 개발 모델까지 제안하고 있다고 함.

결국 단순히 해외에서 건설공사 따오는 방식보다는 신도시 + 발전 + LNG + 원전 + AI 데이터센터를 묶어서 개발하는 디벨로퍼 모델을 만들려는 쪽.


한줄평: 베트남 스타레이크와 인도네시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전·LNG·SMR·AI 데이터센터까지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그림. 실제 신규 수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고, 특히 원전·에너지 사업 수주가 가시화되면 해외 매출 확대와 수주잔고 측면에서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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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치다단명
    BEST
    해외 매출 확대와 수주잔고 측면에 우위를 가지고 있는 대우건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