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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11월 착공 가시화…부지조성 본격 시작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11월 착공 가시화…부지조성 본격 시작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이제 진짜 공사 시작 단계로 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국토부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기본설계안 심의 일정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을 확정했습니다.


🛫 기본설계 심의 21~22일 진행

국토부는 공항·항만·토질 및 기초·토목구조·시공·전기통신·스마트건설기술 등 7개 분야 21명의 심의위원을 구성했습니다.

오는 21~22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기본설계안을 검토하고 공법과 장비, 공정 계획 등이 적절한지도 따질 예정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10월에 심의 결과를 공개하고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실상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정식 계약으로 넘어가는 수순입니다.

🌊 해상 PBD 공법 적용

이번 설계안에서 눈에 띄는 건 국내 최초 해상 PBD 공법입니다.

가덕도신공항은 대규모 해상 매립 방식이라 연약지반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다지느냐가 중요한데, PBD는 연약지반에 배수재를 넣어 물을 빼면서 지반을 안정화하는 방식입니다.

대우건설은 거가대교 침매터널과 광안대교, 부산항·울산신항 등 해상 및 연약지반 관련 공사 경험도 상당합니다.

🚧 빠르면 11월 초 착공식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최근 착공 기념식 대행 용역까지 긴급 발주했습니다.

공고문에는 착공 기념식이 11월 초 개최 예정이라고 명시됐습니다.

즉 단순히 설계 검토만 진행되는 게 아니라 실제 착공을 위한 준비도 같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주식에 대한 소견

이건 대우건설 쪽에서는 꽤 좋은 재료라고 봅니다.

설계 심의 →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 수의계약 → 착공까지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고 있어서 기대감만 있는 단계와는 좀 다릅니다.

특히 11월 착공식까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가덕도신공항 관련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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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김양봉
    대우건설 입장에서 가덕도신공항이 설계 심의부터 착공 준비까지 구체화된 건 확실히 의미 있는 재료인 것 같아요. 해상 PBD 공법처럼 연약지반 대응 경험도 강점이고요. 다만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수 있어서 추격보다는 실제 수주 확정과 공사 진행, 이후 실적 반영 여부를 보면서 비중 관리하는 게 안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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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가덕도신공항 말로만 지어진다했는데 가시화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