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주성엔지니어링, ALG 상용화·선단 D램 투자 재개에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내년 영업익 2배 급증 전망 (반도체 장비 및 차세대 공정 분석)

주성엔지니어링, ALG 상용화·선단 D램 투자 재개에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내년 영업익 2배 급증 전망 (반도체 장비 및 차세대 공정 분석)

 

원자층성장(ALG) 신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의 선단 공정 투자 재개에 힘입어 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반등 궤도에 올랐습니다. 증권가 전망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연간 매출 3,500억 원대, 영업이익 560억~600억 원대를 기록한 후, 내년에는 매출 5,700억~6,000억 원, 영업이익 1,300억~1,500억 원대로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분기 적자를 딛고 2분기 흑자 전환(영업이익 14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 수주 회복세가 실적 개선을 강하게 견인하고 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경기도 광주 캠퍼스 전경. [출처=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M15X 증설 및 중국 CXMT 10나노급 공정 전환에 따른 ALD 장비 발주와 차세대 ALG 신장비 출하가 성장의 핵심 축입니다.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선단 D램 전환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하반기 신규 장비 발주가 집중되고 있으며, 연말 북미 메모리 메이커향 ALD 양산 공급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초미세 공정의 발열 및 누설 전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ALG 기반 트랜지스터 풀 인티그레이션'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에 성공적으로 출하하며 기존 ALD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용인 R&D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주성엔지니어링]

투자자 관점에서는 메모리 업황 회복 수혜뿐만 아니라 첨단 패키징(TGV·DTC)과 태양광·디스플레이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프리미엄'에 주목해야 합니다. 반도체 미세화 장비에 국한되지 않고 유리기판 관통전극(TGV), 딥 트렌치 커패시터(DTC) 등 차세대 패키징 분야와 탠덤 태양전지 장비로 ALG 기술을 확장하고 있어 실적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하반기 대형 메모리 고객사들의 신규 수주 공시와 북미 고객사 다변화 가시화 여부가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주가 #ALG #ALD #SK하이닉스 #CXMT #HBM #선단D램 #유리기판 #TGV #반도체장비주 #국내주식 #주식투자

댓글3
  • 바다사랑태양
    BEST
    ALG 기술 상용화와 내년 영업이익 2배 전망이라니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정말 크네요.
    ALD 기술력에 차세대 패키징 모멘텀까지 가미되어 힘차게 리레이팅 되길 바래요!!!
  • 김양봉
    주성엔지니어링의 ALG 상용화와 선단 D램 투자 재개가 실적 개선 근거로 이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는 만큼 추격보다는 비중을 관리하면서 하반기 신규 수주와 북미 고객사 공급 가시화를 확인해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