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두산에너빌리티가 9월 23일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81,700원으로 전일 대비 4,800원, 5.55%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종가가 86,500원이었던 만큼 하루 만에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가는 86,100원이었으며 장중 고가 역시 86,100원에 형성됐습니다. 개장 직후부터 전일 종가를 밑돌며 출발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주가가 단계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오전 10시 무렵에는 84,000원선이 무너졌고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83,000원대를 지나 82,000원 아래까지 내려오면서 낙폭이 빠르게 확대됐고 오전 후반에는 장중 저가인 80,500원까지 밀렸습니다.
다만 80,000원대 초반에서는 추가 급락보다는 반등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점심 이후 81,000원대를 회복한 뒤 81,000원에서 82,000원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오후에는 한동안 81,000원대 초반에서 횡보했지만 장 막판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81,700원까지 회복해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약 459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284만 주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하락 과정에서 거래량까지 증가했다는 점은 함께 살펴볼 부분입니다.
오늘 차트에서는 86,100원에서 출발해 80,500원까지 빠르게 밀린 뒤 저점에서 일부 회복했다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80,500원 부근의 저점을 지켜내는지와 함께 82,000원 이상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