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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560,000원 찍고 급락했지만 오후에 다시 살아났네요

삼성전기는 9월 29일 1,528,000원으로 전일 대비 29,000원, 1.93% 상승했습니다. 종가만 보면 무난한 상승처럼 보이지만 차트를 보면 하루 동안 분위기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개장 직후 강하게 치솟았다가 오전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고, 오후 들어 다시 매수세가 붙으면서 1,520,000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삼성전기 1,560,000원 찍고 급락했지만 오후에 다시 살아났네요

 

이날 시가는 1,525,000원이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주가가 빠르게 올라 1,560,000원까지 상승하며 장중 최고가를 만들었습니다. 전일 종가 1,499,000원과 비교하면 초반에는 4% 넘게 오른 수준까지 올라갔던 셈입니다.

 

그런데 고점에서 분위기가 급격하게 달라졌습니다. 1,560,000원을 찍은 직후 1,520,000원대로 빠르게 밀렸고, 이후 1,530,000원대를 오가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했습니다. 오전 10시 무렵에는 1,510,000원 아래까지 내려오면서 초반 급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오전 후반에는 1,500,000원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중간에 1,518,000원 안팎으로 반등하는 구간도 있었지만 다시 밀렸고, 점심 무렵에는 1,493,000원으로 이날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종가 아래까지 내려갔던 순간입니다.

 

오후부터는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1,500,000원을 다시 회복한 뒤 저점을 조금씩 높였고, 오후 2시를 전후해서는 상승 속도가 붙으면서 1,520,000원을 넘어섰습니다. 이후 1,530,000원 가까이 올라갔다가 잠시 조정을 받았지만 장 후반 다시 1,520,000원대를 회복했습니다.

 

결국 1,528,000원으로 마감하면서 오전에 모두 반납했던 상승분을 상당 부분 되찾았습니다. 거래량은 약 52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65만 주보다는 적었습니다.

 

이날은 1,560,000원 급등보다 1,493,000원까지 밀린 뒤 다시 1,528,000원까지 회복한 과정이 더 눈에 띕니다. 장중 변동폭이 67,000원에 달했던 만큼 이후에는 1,500,000원대를 계속 지켜내는지와 초반 매물이 강하게 나왔던 1,550,000원 부근을 다시 향하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댓글1
  • 가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