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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3605억 추가 수주…올해 장기공급계약만 4조3000억 돌파했네요

삼성전기 3605억 추가 수주…올해 장기공급계약만 4조3000억 돌파했네요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가 또 대형 공급계약을 따냈네요.

19일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3605억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 5월 이후 공시한 장기공급계약이 벌써 7건이고, 누적 규모가 4조3000억원에 달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 이번 계약 핵심 정리

구분 주요 내용
신규 계약금액 3605억원
공급 제품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계약기간 2027년 1월~12월
고객사 글로벌 대형기업(비공개)
5월 이후 계약 건수 총 7건
누적 계약금액 약 4조3000억원

이번 계약은 내년 1년 동안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입니다.

당장 올해 매출에 반영되는 계약은 아니지만, 내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네요.

2. AI 반도체 수요가 부품업체까지 이어지네요

삼성전기는 최근 AI 서버용 MLCC와 실리콘 캐패시터, 인덕터 등에서도 장기공급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이번에는 패키지기판 사업까지 성과를 냈습니다.

AI 서버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기판에도 미세회로와 고다층 설계 등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지는데요.

삼성전기가 이런 고부가가치 제품에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 보입니다.

다만 이번 계약 제품이 특정 HBM에 직접 적용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3. 앞으로 중요한 건 수익성

수주가 늘어나는 건 분명 긍정적이지만 계약금액 전체가 곧 영업이익이 되는 건 아닙니다.

실제 공급 일정과 생산원가, 제품별 수익성에 따라 실적 기여도는 달라질 수 있겠죠.

그래도 여러 사업 부문에서 장기계약이 이어진다는 건 삼성전기의 고객 기반과 매출 안정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결론 : 4조3000억원 수주, 이제 실적 반영이 관건

개인적으로 삼성전기는 AI 산업 성장의 수혜가 반도체 제조사뿐 아니라 핵심 부품업체로도 확산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 5월 이후 7건의 장기계약을 확보했다는 점은 꽤 인상적이네요.

앞으로는 2027년 실제 매출 반영 규모와 패키지기판 사업의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삼성전기 어떻게 보시나요?

4조3000억원 규모의 장기계약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이미 AI 관련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고 도움 되셨다면 추천이랑 스크랩도 부탁드립니다ㅎㅎ

다들 성투하세요!

댓글7
  • 바다사랑태양
    BEST
    와, 5월 이후 7건의 대형 계약이라니 삼성전기의 기술력이 정말 AI 시대의 핵심이네요.
    고부가 기판의 수익성이 실제 내년 영업이익으로 얼마나 연결될지 다 같이 꼼꼼히 체크해 봐요!!!
  • 안티프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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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부가 기판 사업의 생산 원가 부담이 존재하므로, 단기 호재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분기별 부문별 영업이익률 추이를 확인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동그라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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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수주 확대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보여주네요.
    장기 계약은 실적 신뢰도를 높여주겠군요.
  • 프로필 이미지
    케이스
    잠깐의 상승세 인가요? 지금 꽤나 하락중이지 않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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