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과 AI 서버용 MLCC LTA 추진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과 AI 서버용 MLCC LTA 추진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AI(인공지능)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고 있다. 

 

9월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과 AI 서버용 MLCC LTA 체결을 위한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규모는 약 7000억원으로 거론된다. 앞서 확보한 3조3200억원 수주 물량에 이번 계약이 추가되면 최근 4개월간 LTA 수주 금액은 4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삼성전기 실적 상승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시장에서는 MLCC 담당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약 6000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조3000억원에 달하고, 내년 2조원대 후반을 거쳐 2028년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24시간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가동되는 AI 서버용 MLCC는 일반 서버 대비 탑재량이 10배 이상 많고 모바일용보다 단가가 3배 이상 높아 수익성 견인 효과가 크다.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글로벌 공급망 개편도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 서버 플랫폼 진화와 맞춤형 반도체(ASIC) 확대로 고부가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다. 실제 삼성전기의 공장 가동률은 90% 후반대로 사실상 풀가동 상태다. 이에 업계에서는 공급 여력이 제한된 만큼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가격을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2941.03억으로 전년대비 15.76% 증가. 영업이익은 7350.06억으로 11.27% 증가. 당기순이익은 7032.16억으로 56.10% 증가. 

 

1985년 9월7일 7391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월26일 223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4년 11월15일 105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9일 2417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856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14일 1647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5일 1222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둘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댓글4
  • 옵션호랑이
    ㅋㅋ
  • 바다사랑태양
    4개월 만에 4조 원 수주라니 컴포넌트 사업부의 체질 개선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풀가동 상태인 공장 가동률과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져 영업이익이 목표치까지 도달하길 바래요!!!
  • 동그라미7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LTA 추진이 긍정적입니다. 글로벌 대형 기업과 협력은 성장 모멘텀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LeeJS
    4개월 만에 LTA 수주가 4조 원을 넘긴다니 단위부터가 역대급이네요. 모바일용보다 단가가 3배나 비싼 AI 서버용 고부가 MLCC 위주로 체질 개선이 확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이 올해 1.3조에서 2028년 4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결코 과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