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삼성전기, FC-BGA·MLCC 동반 품귀에 실적 폭발… 2028년까지 매년 사상 최대 영업익 경신 전망 (대신증권 리포트 분석)
인공지능(AI)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FC-BGA(반도체 패키지기판)와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요 폭증으로 2028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만 원을 유지하며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6,363억 원(전년 동기 대비 144.5% 증가)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3조 8,700억 원, 영업이익률은 16.5%에 달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글로벌 공급 병목에 따른 '가동률 100% 도달'과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하이엔드 AI용 FC-BGA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일본 이비덴과 삼성전기, 고신뢰성 AI MLCC는 일본 무라타와 삼성전기뿐인 과점 체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FC-BGA는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 계약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용 MLCC는 물론 전장 및 프리미엄 IT용 MLCC까지 풀가동 상태에 진입해 전방위적인 가격 인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올해 연간 영업익 2조 원 돌파와 2028년 4조 원 육박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주목해야 합니다. 대신증권은 연간 영업이익이 올해 2조 원(전년 대비 120.2% 증가)에 이어 내년 3조 3,000억 원, 2028년 3조 9,800억 원으로 기존 역대 최고치(2021년 1조 4,869억 원)를 매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 주가가 단기 조정을 겪더라도 AI 하드웨어 믹스 개선에 따른 마진율 상승과 중장기 장기 공급 계약 효과가 뚜렷한 만큼, 실적 가시성에 기반한 저가 매수 관점의 접근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주가 #FCBGA #MLCC #AI데이터센터 #AI서버수혜주 #반도체기판 #이비덴 #무라타 #대신증권리포트 #국내주식 #주식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