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프로필
[전체]

현대건설 7.77% 급락, 130,000원 출발 후 121,100원까지 밀렸네요

현대건설은 9월 23일 꽤 거센 조정을 받았습니다. 종가는 121,100원으로 전일 대비 10,200원, 7.77% 하락했습니다. 전일 종가가 131,300원이었던 만큼 하루 만에 10,000원 넘게 빠졌고, 차트에서도 오전 내내 이어진 하락세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현대건설 7.77% 급락, 130,000원 출발 후 121,100원까지 밀렸네요

 

이날 시가는 130,000원이었습니다. 장중 최고가 역시 130,000원으로, 사실상 시작과 동시에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초반 127,000원대로 빠르게 내려온 뒤 잠깐 반등이 나오기도 했지만 126,000원 부근에서 다시 밀렸습니다.

 

오전 10시를 지나면서도 매도세가 쉽게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125,000원에서 123,000원대로 계속 가격대가 낮아졌고 오전 후반에는 121,000원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일 종가와 비교하면 이때 이미 낙폭이 상당히 커진 상태였습니다.

 

다만 오전에 급하게 내려온 이후에는 속도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120,000원대에서 저점을 확인한 뒤 점심 무렵 122,000원 가까이 반등했고, 오후에는 다시 121,000원 안팎으로 내려와 횡보했습니다. 이날 최저가는 120,200원이었습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120,00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좁게 움직였습니다. 장 막판에도 큰 반등은 없었지만 저점에서는 조금 올라오면서 121,100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거래량은 약 120만 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은 거래량보다도 전일 종가 131,300원과 당일 저가 120,200원의 간격이 11,100원에 달했다는 점이 더 눈에 띕니다.

 

23일 현대건설은 오전에 낙폭이 집중되고 오후에는 120,000원대에서 진정되는 형태였습니다. 급락 이후 120,200원에서 일단 제동이 걸린 만큼 이 가격대를 다시 시험하는지, 아니면 122,000원 이상으로 올라서며 낙폭을 조금씩 만회하는지가 다음 흐름에서 중요해 보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