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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장 초반 급락 후 횡보하며 아쉬움을 남긴 하루

코오롱티슈진 장 초반 급락 후 횡보하며 아쉬움을 남긴 하루

 

아침 시가는 18,690원으로 출발했지만, 안타깝게도 시가가 곧 오늘의 고가였습니다. 장 시작과 동시에 거친 매도세가 쏟아지며 주가가 순식간에 흘러내렸고, 장중 17,400원까지 깊게 밀려 내려가며 지켜보시는 분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지요.

 

이후 다행히 추가적인 급락은 멈추었으나, 뚜렷한 반등의 물꼬를 트지 못한 채 오후 내내 17,000원대 중후반에서 지루하게 횡보하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전일 대비 5.83% 하락한 17,620원에 8월의 마지막 장을 마감하며 짙은 파란불을 켜고 말았습니다.

 

오늘 거래량은 103만 주를 넘겼고 거래대금은 184억 원가량 발생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매물에 밀리며 윗꼬리 없이 흘러내린 음봉이 만들어진 점은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강했다는 것을 보여주어 차트상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다만, 17,400원 부근에서 하락세를 진정시키고 하방 지지력을 탐색하며 버텨낸 점은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은 현재 구간에서 바닥을 단단히 다지며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가오는 9월 장에서는 다시금 분위기를 반전시켜 힘찬 흐름을 되찾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답답한 장세 지켜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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