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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요즘 에스티팜 다시 관심 갖고 공부해봤는데, 1분기 실적이 너무 띄어서 놀랐어요. 매출은 670억(전년 대비 +27.7%) 찍었고, 영업이익이 무려 115억으로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올랐더라고요. 솔직히 영업이익은 완전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넘어서 30% 이상 서프라이즈 수준. 매출은 약간(4%) 덜 나왔지만, 이익이 이렇게 뛰는 게 쉽지 않은데 최근 고마진 품목, CRO(임상대행업체) 연결 효과, 그리고 환율 덕분에 마진이 제대로 붙네요. 이게 1분기 비수기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는데, 올리고(핵산 원료) 상업화 매출 비중이 점점 높아지니 계절 영향이 예전보다 덜 하고 앞으로 분기별 오퍼레이팅 마진(현금이 남는 비율)이 안정될 것 같아요.


[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곰곰히 내다보면 분기별로 2분기는 1분기보다 훨씬 매출 좋아진다고 확신하는 분위기임. 왜냐면 1분기 상업화 매출이 전년보다 150억 정도 빠졌는데, 그 물량이 4월에 이미 출하되어서 2분기(1092억 예상)에 반영된대요. 결국 올해는 4분기가 가장 좋고, 그 다음 2분기, 3분기, 1분기 순으로 전망(4Q>2Q>3Q>1Q) 나옴. 그래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세지고 이벤트도 많을 듯.


수주잔고가 지금 4600억원 이상이라는데, 이 중 상업화 프로젝트 비중이 80% 가까이 된대요(이번 분기 67%). 1월, 3월 신규 상업화 계약도 들어가서 하반기 갈수록 비중이 더 커질 듯? 그리고 Small molecule(저분자화합물) 부분 수주잔고도 800억이나 쌓아갔고, 지난해 매출(263억) 대비해서 성장 여력 상당함. 이건 기존 올리고만 믿지 않고 포트폴리오 확장해가는 모습이라 마음에 듬👍 RNA 치료제 시장 커지니까 Capping, LNP(지질나노입자) 등 mRNA 관련 조그만 연구용 매출도 계속 생기고 있음.


또 해외 CRO 연결기업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흑자전환됨ㅋㅋ 이 트렌드가 2분기에도 이어지면 올해는 흑자 가능성도 커짐. 그리고 임상단계 올리고 프로젝트도 4개 신규 들어오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 이 상황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주목해야겠음.


[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하반기는 실적이 단순히 성장하는게 아니라 이벤트가 겹침. 올해 3분기에는 HIV 치료제(STP0404) 임상2a 고용량 투약 끝내고 탑라인 발표 예정. 그리고 올리고 쪽 예비 상업화 고객 중 만성질환, 항암제(펠라카르센, 이메텔스타트, 베피로비르센 확대 가능) 이벤트도. 제2올리고동 활용방안 확정도 있는데, 요즘 대형 라인 수요가 많아서 설비투자(CAPEX) 확대할 가능성 올라가고 있음. 마침 매출 가이던스(연간 매출 20% 이상 성장)는 아직 안 올렸지만, 3월 신규 수주 보면 2~3분기 중 상향도 충분히 노릴만 해요.


지금 목표주가는 21만원(12개월 기준)에 잡았고, 실제 주가는 16만7천5백원(4/27 기준)이라 아직 업사이드 매력이 꽤 있는 수준. 시총은 3조4천억대이고, 52주 최고가 갱신한 점에서도 분위기 살아났단 느낌 듦👀 해외 기관, 연기금 지분도 적지 않고 동아쏘시오홀딩스가 37% 넘게 들고 있음.


  • 2026~27년 매출 및 이익 전망 보면: 매출 4183억→5666억, 영업이익 739억→1254억, 순이익 684억→1099억, EPS(주당순이익)는 3283원→5274원 예상
  • ROE(자기자본이익률)도 매년 상승 구간(2027년 15.7%)이라 효율 좋은 순환 구조
  • PER(주가배수) 30대라 비싼 편이지만 성장 속도 감안하면 밸류 부담 덜함

[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리스크라면, 물론 올리고 상업화 물량이 미뤄지거나 임상 이벤트가 실패할 경우, 그리고 환율이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격화되면 매출과 마진이 휘청일 수도 있음. mRNA 쪽은 아직은 매출 비중이 낮고 성장성이 불확실하니 투자 시 기대감만 너무 앞서지 않는게 좋을 듯.


개인적으로 성장주 좋아하는 입장에서, 지금 단기 모멘텀도 강하고 이벤트 타이밍도 좋고, 중장기 성장 스토리도 확실해 보여서 – 적어도 당분간은 매수 관점 한 번 가져가볼 만하다 생각함💰 최근 거래량, 시총, 수주잔고까지 보면 몸집 자체가 우량해졌으니, 안정성+성장 둘 다 챙길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음. 단, 단타보다는 2~3분기, 그리고 하반기 이벤트까지 지켜보는 게 더 맞는 전략 아닐까 싶네요. 뇌피셜이지만, 21만원 라인 돌파하면 진짜 탄력 붙을 듯📈


[에스티팜] 이거 실적 서프라이즈에 진짜 흥분됨ㅋㅋ 올해 기회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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