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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망: 오른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고부가가치 타이어(EV/SUV) 교체 수요 확대 속에서 주가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는 금호타이어 주주분들에게 8월 11일 화요일 거래는 장중 단단한 하방 지지력과 강력한 저가 매수세를 입증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 대비 70원(+0.95%) 상승한 7,440원에 기분 좋게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차트 흐름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장중 수급의 극적인 반전이 돋보였습니다. 전일 종가인 7,370원보다 높은 7,470원에 시가를 형성한 주가는 장 초반 매도세가 출회되며 6,990원 저점까지 밀리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7,000원 선이 무너지며 순간적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6,000원 대 후반에서 가파른 저가 매수세가 바짝 유입되면서 차트는 눈부신 V자 반등을 그려냈습니다. 오후 들어 주가는 차곡차곡 우상향하여 장중 고점인 7,630원까지 치솟았으며, 장 막판까지 플러스 상승권을 지키며 7,440원에서 성공적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무려 1,777만 주가 넘게 거래되었으며, 거래대금은 자그마치 1,306억 원이라는 대규모 자금이 몰려들어 폭발적인 수급 손바뀜이 일어났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확장과 글로벌 완성차 OEM 공급 확대, 그리고 원재료비 및 운반비 안정화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중 7,000원 선 하회를 기회로 삼아 폭발적인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1,300억 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터뜨린 것은 단기 바닥을 확고하게 다졌다는 결정적인 신호입니다.
장중 저점을 완벽히 말아 올린 짱짱한 하방 지지력과 매서운 수급 유입을 고려할 때, 이번 V자 반등을 발판 삼아 다시금 시원한 우상향 반등 랠리를 펼쳐갈 것으로 확신하며 강력하게 상승 전망을 제시합니다. 탄탄해진 수급과 펀더멘털을 믿고 우상향 흐름을 차분하게 기대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