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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6.3% 장대음봉 철퇴

103,500원. 전일 대비 무려 7,000원(-6.33%)이나 급락하며 10만 5천 원 지지선마저 힘없이 내준 채 장대음봉으로 마감했습니다. 바닥권 급등 이후 이틀 연속 음봉이 떨어지며 차익 실현 매도 폭탄이 호가창을 매섭게 짓누른 하루였습니다.

 

한전기술 -6.3% 장대음봉 철퇴

 

오늘 체결 강도를 보면 장 초반부터 매도 잔량이 벽처럼 쌓이더니 반발 매수세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종가 저가 패턴을 그렸습니다. 다만 수급의 핵심인 '거래량'을 뜯어보면 39만 주 수준으로, 전저점 탈출 당시 터졌던 수백만 주의 폭발적인 거래량에 비하면 세력의 대규모 엑시트 투매라기보다는 단기 실망 매물 출회에 따른 수급 공백형 조정 성격이 짙습니다.

 

하지만 캔들이 단기 5일선을 완전히 이탈해 빨간색 20일선 턱밑까지 밀려난 만큼 기술적 위험도는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실전 대응은 철저히 가격 마지노선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내일 시초가 흐름에서 최후의 심리적 보루인 100,000원 라운드피겨의 지지 여부가 절대적 생명선입니다. 장 초반 10만 원이 무너지거나 10만 5천 원 회복에 실패한다면, 단기 포지션은 비중을 기계적으로 축소해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반대로 10만 원을 딛고 거래량을 동반해 양봉 전환에 성공할 때만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단기 타점이 유효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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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이틀 연속 음봉에 종가 저가라 무섭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