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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대만 신주시 뚫었다…라인웍스 해외 공공시장 본격적으로 가나?

네이버클라우드, 대만 신주시 뚫었다…라인웍스 해외 공공시장 본격적으로 가나?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시의 공식 협업 도구로 도입됐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웍스로 서비스되는 플랫폼인데, 이번에는 대만의 행정기관이 공식적으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신주시는 대만에서도 반도체와 IT 산업이 몰려 있는 도시라서, 단순히 협업툴 하나 공급했다는 것보다 향후 대만 공공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를 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라인웍스, 대만 신주시 공식 협업툴 됨

네이버클라우드는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시의 공식 협업 도구로 도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라인웍스가 대만 행정기관과 맺은 첫 대규모 협력 사례입니다.

신주시는 대만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도시로, 반도체와 IT 관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스마트시티와 AI 기반 행정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라인웍스를 도입한 겁니다.


📈 대만 진출 10개월 만에 150곳 넘겼음

라인웍스가 대만에 정식으로 진출한 지는 아직 약 10개월 정도입니다.

그런데 현재 현지 기업과 기관 150여 곳, 이용자는 1만명 이상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아직 대만 시장에서 압도적인 규모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진출 초기 단계라는 걸 생각하면 꽤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민간기업뿐 아니라 행정기관까지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은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단순 협업툴에서 끝나는 것도 아님

네이버클라우드와 신주시는 앞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애플리케이션 연구와 시범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즉 이번 계약이 단순히 메신저나 업무용 협업툴을 공급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AI를 활용한 행정 디지털 전환 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국내 범정부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일본과 대만 공공기관에도 협업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내에서 쌓은 레퍼런스를 해외 공공시장으로 계속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결국 중요한 건 대만에서 얼마나 더 커지느냐

이번 계약 하나만 놓고 보면 당장 네이버 전체 실적을 뒤집을 정도의 큰 사업은 아닙니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에서 중요한 건 한 번 계약하고 끝나는 것보다 고객과 레퍼런스를 계속 쌓아가는 것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이 실제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른 지방정부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업할 때도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이번 신주시 사례를 바탕으로 대만의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 서비스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식에 대한 소견

이번 소식은 네이버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해외 확장 재료라고 봅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시장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일본·대만 등 해외 공공시장까지 협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이번 계약 하나만 가지고 네이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거라고 기대하는 건 조금 과하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건 대만에서 150여 곳, 1만명 이상 확보한 현재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다른 지자체·공공기관으로 확산되느냐입니다.

신주시가 첫 대규모 행정기관 사례가 된 만큼 앞으로 비슷한 계약이 추가로 나온다면 그때는 해외 클라우드·AI 사업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단 첫 레퍼런스를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게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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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바람소리
    BEST
    네이버클라우드 해외 진출 대단하네요
    공공시장 확장 기대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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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김이현
    BEST
    네이버 화이팅입니다
  • 김양봉
    NAVER가 신주시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한 점은 대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는 데 의미가 있네요. 다만 단일 계약만으로 기대가 과열될 수 있는 만큼 이후 다른 지자체 수주와 실제 클라우드 실적 반영 여부를 확인하면서 변동성에 맞춰 비중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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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이번 계약체결로 인해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져서 주식장에도 상승신호를 올려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