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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18,690원까지 급등했지만 오후 들어 힘 빠지며 17,280원 마감

대한광통신은 9월 28일 17,28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20원, 2.37% 하락했습니다. 종가만 보면 약세로 끝난 하루지만 오전 초반에는 18,000원을 훌쩍 넘어서는 강한 움직임이 먼저 나왔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분을 반납했고, 장 막판에는 오히려 낙폭이 커졌습니다.

 

대한광통신 18,690원까지 급등했지만 오후 들어 힘 빠지며 17,280원 마감

 

출발은 17,770원이었습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거래가 활발하게 붙으면서 주가가 빠르게 튀었고, 순식간에 18,000원을 넘어섰습니다. 초반에는 18,690원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 거래일 종가 17,700원과 비교하면 한때 5% 넘게 올라갔던 셈입니다.

 

다만 초반의 열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고점 이후 18,200원대로 빠르게 내려왔고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18,000원선도 내줬습니다. 이후 17,900원 부근에서 잠시 버티는 듯했지만 조금씩 저점을 낮추며 오전 후반에는 17,60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점심 무렵부터는 분위기가 잠시 진정됐습니다. 17,600원대에서 반등해 17,700원 후반까지 올라갔고 오후 초반까지는 큰 변화 없이 횡보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시 약해진 건 오후 2시 이후였습니다. 17,600원 아래로 내려가면서 하락세가 이어졌고 장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낙폭도 커졌습니다. 결국 17,230원까지 내려가 하루 최저가를 기록한 뒤 17,28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약 988만 주로 평균 거래량 약 1,216만 주보다는 적었습니다. 오전 초반에 거래가 집중되고 이후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도 차트에서 확인됩니다.

 

이날은 18,690원까지 급하게 올라갔던 초반 강세와 17,000원대로 밀려난 후반 흐름이 극명하게 갈린 하루였습니다. 특히 종가가 당일 저가와 불과 50원 차이였던 만큼, 이후에는 17,200원대에서 하락이 멈추는지와 17,700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지가 눈에 들어오는 구간입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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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급등 후 역하지만 하향세가 연이어 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 호재를 기다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