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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열흘간의 美 출장: 4.6조 펀딩에 북미 전력 인프라 싹쓸이 전략 가동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사이클이 맞물린 역대급 호황기 속에서, LS그룹 지주사 경영진이 미국 현지를 직접 찾아 북미 시장 지배력을 굳히기 위한 전방위 현장 경영을 마쳤습니다.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점검부터 정관계 인사 면담까지, 주주들이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요약해 드립니다.
⚠️ 핵심 성장 궤도: "5년간 30억 달러 투자와 현지화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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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 원 규모의 대형 투자: LS그룹은 향후 5년간 북미 전력·에너지 인프라 시장에 약 30억 달러(약 4조 6,000억 원)를 쏟아붓습니다.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법인인 LS그린링크와 LS일렉트릭의 유타 전력기기 공장 등이 주요 타깃입니다. 미국산 제품 우선주의(BABA) 등 높아지는 무역 장벽을 현지 생산 기지 이원화 및 정면 돌파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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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네트워크 가동: 명 부회장은 출장 기간 중 주미한국대사를 비롯해 미 백악관 NSC 수석국장, USTR 보좌관보 대행 등 굵직한 인사를 만나 세액공제 확대와 유연한 관세 조치 등 외교적 지원을 직접 건의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섰습니다.
🚀 계열사별 북미 전방위 공략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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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LS그린링크):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미국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공장의 핵심 설비(VCV 타워) 건설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내년 하반기 완공, 2028년 1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달리고 있어 해상풍력 및 전력망 현대화의 최대 수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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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 SPSX: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 시스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주요 법인장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특히 애틀랜타 SPSX 본사에서는 친환경 차량 구동 모터용 고전압 권선(HVWW)과 AI 데이터센터용 통신케이블 등 고마진 미래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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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오토모티브: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까지 방문해 글로벌 완성차 및 모듈사를 대상으로 한 북미 전장 시장 공략 판도까지 함께 점검했습니다.
📝 최종 요약 구리 가격 변동성과 단기 수급 숨 고르기로 지주사 주가가 출렁일 수 있지만, 이번 출장으로 '북미 4.6조 원 투자 스케줄 구체화'와 '2028년 미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가동 밸류체인 완료'라는 확실한 성장 영수증을 챙겼습니다. AI발 전력 대란의 가장 확실한 마진 창출원인 초고압 변압기, 해저케이블, 데이터센터용 전력망을 모두 쥔 만큼 중장기 우상향 체급은 탄탄하게 다져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