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삼성전자우 1.71% 하락 마감, 장중 204,500원 찍은 뒤 201,000원으로 밀렸네요
삼성전자우가 10월 2일 약세를 보이며 201,000원으로 전일 대비 3,500원, 1.71%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강한 반등이 나오면서 전일 종가인 204,500원까지 올라갔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후 200,000원 부근에서 긴 횡보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날 시가는 200,50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4,000원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개장 직후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202,000원선을 넘어섰고, 오전 초반에는 장중 고가인 204,5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시가 대비 4,000원 오르며 낙폭을 모두 만회하는 흐름이 한때 나타난 셈입니다.
다만 고점에서는 매물이 나오면서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204,000원대에서 202,000원 부근까지 내려왔고 이후에도 반등과 하락이 반복되면서 오전 변동성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습니다.
오전 10시 이후에는 201,000원선을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점차 200,000원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이후에는 초반과 달리 변동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200,000원에서 201,000원 사이의 좁은 구간에서 움직이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한때 장중 저가인 199,500원까지 내려가며 200,000원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199,000원대로 추가 하락하지는 않았고 다시 200,000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장 후반에도 200,000원 안팎의 횡보가 이어졌지만 마감 직전에는 소폭 반등하면서 최종적으로 201,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저점과 비교하면 1,500원 회복한 수준입니다.
이날 거래량은 약 254만 주로 화면에 표시된 평균 거래량 약 406만 주보다 적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1,777.66조 원, 주가수익률은 8.94로 표시됐습니다.
오늘 차트에서는 장 초반 204,500원까지 강하게 반등한 뒤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200,00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확인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 거래에서는 200,000원선을 유지하는 흐름과 함께 202,000원 이상으로 다시 반등할 수 있는지가 주요 관전 구간이 되겠습니다.